보도블럭 사이에 두고 호떡차-보도블럭-카페 인데 카페쪽에서 신고했다 그러넹
첨엔 없어졌다는 아쉬움 + 뭔가 야박하다 느낌이였는데 카페 사장님의 '자기들은 낼 거 다 내고 장사하는데 노점상은 아니고 자기들도 디저트 파는데 일정부분 피해봤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보고 납득함
다만 좀 비싸도 되니 가게에서 파는 호떡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배민켜도 없네 ㅠㅠ 꺼이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