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925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549 06.19 22:3851885 0
일상와 비가 거의 폭우 아니고 폭포인데?118 0:2025282 0
일상24살 - 40살 연애 어떤거 같아 ㅋㅋ.. 77 14:432400 0
이성 사랑방남자 살없는거 좋아하는 애들 많아진듯174 4:3230565 0
야구/알림/결과 2025.06.19 현재 팀 순위91 06.19 22:3123203 0
조말론 무슨 향이 제일 무난해....?3 06.19 21:32 16 0
그림은 어떤마음으로 감상해야해? 미술관 06.19 21:32 11 0
159/44면 완전 개말라겠지?12 06.19 21:32 412 0
낼은 진짜 커피 사야지 06.19 21:32 7 0
직장인들아 출근 반팔 어디서 사?5 06.19 21:32 61 0
넷플 ㅊㅊ점 06.19 21:32 6 0
근데 과천 아파트 이돈주고 사는사람들 신기하긴하다16 06.19 21:32 1326 0
얘들아 남자친구 문제인데 ㅜ 같이 고민해줄스 있을까 11 06.19 21:31 23 0
엄마가 나한테는 징징대고 힘들다고 투정부리는데 아빠한테는 안그래 06.19 21:31 10 0
네이버웹툰 추천할게 20대초 이야기 사리의보석함 06.19 21:31 9 0
4.5일제 하고있는 익들 있어? 06.19 21:31 9 0
겨털 한뿌리에 3가닥씩 자라 거야? 06.19 21:31 9 0
으하하하 내일 초밥먹는다 06.19 21:31 6 0
여기 이렇게 적어두면 배달 기사님한텐 안 보여?? 1 06.19 21:31 22 0
빨리 통일 됐으면 좋겠음1 06.19 21:31 15 0
진짜 덥다 06.19 21:31 5 0
친한 친구 카톡이면 하루 안으로 답장하는 편이야? 2 06.19 21:31 17 0
나 신규간호사 시절에 녹음본 듣는중인데 묘하다 06.19 21:31 13 0
너네 이태원 사고났을때 기억남?248 06.19 21:30 22182 0
ㅎㅇㅈㅇ 치킨 진짜 개좋아했는데 먹고 체하고 토한 이후로부터 잘 못먹겠어... 06.19 21:3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