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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나는 잘 무난히 합격하고 일 시작할 수 있을 줄 알고 편입했는데 결과도 애매하고ㅠ

빨리 일 하고 싶어서 새롭게 이력서 넣어보고 면접보는데도 면접 끝나면 너무 슬퍼서 바로 울어 그래서 마스크 필수임 창피해성 죽고싶어 진짜 어떡해 



 
익인1
급하게 뭘 하려고 하면 체해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까 자식 근심걱정 없이 크는게 최고더라
당장 좋은 직장 다니는 딸보다 안 울고 씩씩한 딸이 더 최고여

편입하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네가 애쓰는 모습 다 아실거야
화이팅 끌어올려서 좋은 곳 합격해서 엄빠랑 맛난거 먹으러 가장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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