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안되면 좋은거고 


 
익인1
오 그마인드 조아
13일 전
글쓴이
ㄹㅇ취소되면 걍 그러려니하면되고 그대로 별일없으면 운좋았네 하면 되지 뭐 마케팅이니 그러니까 쫌..
13일 전
익인1
맞아맞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22 12:023144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38 16:5527289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41 9:02744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48 11:1745945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51 19:2611695 0
효과있는 여드름 패치 추천해줄 익?7 02.01 03:40 164 0
이성 사랑방 어떤 모임에서 남자가 자꾸 내 근처에 앉으면 호감이다라고 들었는데2 02.01 03:39 225 0
초록글 이혼숙려캠프 이번화 걍 우리엄마임ㅋㅋㅋㅋㅋ 02.01 03:38 375 0
고깃집알바 마니빡셈?14 02.01 03:36 136 0
밤낮 아예 바꿔서 생활하는 사람은 걱정 안되나13 02.01 03:36 412 0
아빠 좀.. 방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02.01 03:35 150 0
콜라겐 마스크팩 효과가 뭐야?2 02.01 03:34 97 0
다이소 짱이다1 02.01 03:32 231 0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왔는데17 02.01 03:32 696 0
꼭지쓰가 가끔씩 엄청 간지러운 이유는 뭘까3 02.01 03:32 173 0
눈동자 크기 자로 재는거 얼추 비슷하게 맞아??1 02.01 03:32 18 0
다섯 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밤 샌다 vs 한 시간 반이라도 잔다........8 02.01 03:32 97 0
이성 사랑방/ 놓아 주는거 어떻게해?3 02.01 03:31 281 0
연프 출연진들 짜치거나 찌질할때 패는거 좀 잔인함2 02.01 03:31 139 0
마지막으로!!!!!진짜 지를려고 들어오면 5만 줍는다 케이스티파이21 02.01 03:31 299 0
혹시 집 평수 넓으면 보일러 틀어도 따뜻해지는데 하루 걸리니..?5 02.01 03:31 188 0
아 너무 행복해,, 나 같이 일하는 사람 운이 진짜 안 좋거든 1 02.01 03:30 190 0
중이염 걸리니까 내 고막을 생생하게 느낄수있다1 02.01 03:30 27 0
엄마 설날에 이모들이랑 엄청 달렸나봄 02.01 03:29 21 0
익들 이지엔식스 몇시간 간격으로 먹어??14 02.01 03:29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