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948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아시는 분..ㅜㅜ


 
익인1
우울증 증상 중에 하나일 순 있음
그거 하나로 우울증이라 보긴 어려움

4개월 전
글쓴이
사실 씻는 거 방 청소 못 하고 툭 하면 펑펑 울고 이것조차 우울증 같은데 요즘 말을 똑바로 못 말하겠어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예쁜게 부러워 금수저가 부러워?309 1:3115936 0
일상연봉 5300 ->연봉 3600 공공기관 계약직 미친짓인가215 11:1622548 0
일상실제로 바퀴벌레 본 적 없는 사람 흔하지않아???105 15:482469 0
T1 🔥14:00 티원 간담회 달글 보면서 생각이나 의견 나누자모🔥 1825 11:5914501 2
T1 (+SKT) 🏃🏻‍➡️ 2025 T1 간담회 | 함께 얘기 나누자 2697 14:0310867 1
25만원 주는 거 어떤 방식으로 주는거야?5 11:54 111 0
자연미인 짱예 주변에있음??9 11:53 144 0
20대 진상은 거의 못본거같음2 11:53 19 0
나 전에 ktx 일반석 탔다가 다른 손님 특실이랑 바꾼적 있음1 11:53 67 0
공시생들아 무슨과목 15 11:53 625 0
비둘기는. 둔둔하고 귀여워~2 11:53 11 0
와 오늘 날씨신기하다 11:52 48 0
장마 언제 끝나?2 11:52 18 0
우리회사 원래 주4.5일제였는데 진짜 정부차원에서 제도 도입되면2 11:52 99 0
과일 따로 농장이나 직거래로 시켜먹는 집 잇어??? 11:52 8 0
알바 개많이 해봤는데 가난하고 노인일수록 진상 개많음5 11:52 128 0
주말출근 했는데 18000원 짜리 시켜 먹는거 오반가2 11:52 59 0
이런 지하철 제작비 6억 감소된다는데 너넨 어떰11 11:51 754 0
넷사세빼고 환승으로 결혼한 사람들 잘살아??2 11:51 24 0
옷이 하루만에 작아질수도있어?? 11:51 9 0
혼밥 어디까지 ㄱㄴ?1 11:51 12 0
베란다 건조대에 있는 선풍기 계속 틀어놔도 돼? 11:51 6 0
친구 늦게 온다는데 11:51 10 0
해외여행 이틀전에 쿠팡 뛰어도 되나3 11:50 61 0
폰 바꾼 사람 본인 컬러링 들어보셈 2 11:50 75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