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공무원에서 유명하다길래


 
익인1
ㅇㅇ
5시간 전
익인2
웅 많이
5시간 전
익인3
한국사 쪽으로는 유명할껄?
5시간 전
익인4
ㅇㅇㅇ공시판에선 거의ㅜ모르는 사람 없을듯 한국사는 공통과목이기도하고
5시간 전
익인5
14급 15급 공무원을 만든 사람이지 ㅋㅋㅋㅋ 경시생인데도 앎
5시간 전
익인6
당연하지
5시간 전
익인7
유명하고 공시생아닌데도 짤로도 많이 봄.. ㅋㅋㅋ
5시간 전
익인8
웅 유명해
5시간 전
익인9
공시생 아니어도 다 알지않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6 7:3675191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2 9:0942355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295 21:141058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4 11:3534505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1 14:386340 0
화장 계속 뜨는데 어떻게 해? 20:38 11 0
가난한데 왜 애를 넷씩이나 낳는거야..? 65 20:38 889 0
엄마가 유튜브에서 극우채널만 엄청 보는데2 20:38 15 0
사회 초년생 질문있어요.. 스타트업 회사가 급성장하면 연봉도 같이 오를 수 있나요...5 20:37 23 0
안 맞는 일 꾸역꾸역 다니는 사람들 많겠지? 20:37 9 0
얘들아 사람들이 mbti가 인프피라고 하는건 칭찬이야?6 20:37 61 0
홍대에서 주로 머리자르는익들아! 20:37 12 0
원래 콩이나 단백질 먹으면 가스 차??2 20:37 16 0
유럽여행 6개월 다니려면 얼마들어? 2 20:37 19 0
아빠 이름으로 은갈치 택배가 왔는데 누가 보냈는지를 모르겠네3 20:37 91 0
커브드 모니터 쓰지마 ㅜㅜㅠ... 20:37 21 0
회사에서 밥 사먹어야되는 익들 뭐사먹어? 20:37 9 0
땀 줄줄 나는 지성익 여름에 이 파데만 씀8 20:37 99 0
졸업 전에 지도교수님한테 안부인사 드리고싶은데 카톡 vs 메일?2 20:36 48 0
치마바지 패션 골반 엉덩이 넓으면 별로야?1 20:36 15 0
자기연민은 대부분의 사람이 갖고있는 감정일까? 1 20:36 12 0
이삿짐 방 뭐로 선택해야돼?2 20:36 13 0
인대? 발목? 아파서 족부전문병원 가볼까하는데 가본사람…5 20:36 10 0
쟈철에서 나한테 백팩닿게타서 계속 닿는거 진짜 킹받는다 20:36 9 0
다들 지그재그에서 뭐샀어? 2 20:35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