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하면 서운해하고.,, 그치만 아빠가 편한걸


 
익인1
아 귀여워!!!!!!!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익도 함 불러봐봐!!!!
8일 전
익인2
난 이름 부름 oo씨~~ 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헉 난 아저씨라고 부를 때도 있어… 저리 가세요 아저씨 이러면 아빠 삐짐… 이름도 불러볼까 씁
8일 전
익인2
어 우리 아빠도 아저씨는 좀 섭섭해함 ㅋㅋㅋㅋㅋ남남같다고 ㅋㅋ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앞으론 아저씨 말고 이름을 불러봐야게쓰~~~~
8일 전
익인3
난 아버지라고 못해 거리감느껴져 그나마 아부지까지 가능 아부지~~~!~!~!
8일 전
글쓴이
근데 그것도 맞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딱딱한 집안인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24 12:346562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0 12:514296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40 10:2553263 0
타로봐줄게 282 11:1410890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3 15:5413788 0
직장이 넘모 추워.. 몸이 안좋은건가? 01.23 12:43 21 0
생리 때 명치 아픈 사람 있어?? 01.23 12:43 26 0
배민 콜라 누락 01.23 12:43 28 0
근데 양악이나 윤곽하고 코수술하고 다했는데 자연스러울 수 있어?10 01.23 12:43 191 0
그 무슨방 글 올라오면 무조건 알림 다오는거 이거 어떻게 꺼..3 01.23 12:43 12 0
개발/코딩/질문 백엔드 노트북 01.23 12:42 91 0
양치질 할 때 제발 정상적으로 하면 안되나 조용히는 바라지도 않음 01.23 12:42 19 0
(ㅎㅇㅈㅇ) 나 이거 내과 가봐야 할까.... 사진없음1 01.23 12:42 7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설 보너스 12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8 01.23 12:42 340 0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연애하는데 안설레3 01.23 12:42 36 0
카페 문 안닫고 가는 사람 아오.. 01.23 12:42 14 0
월 천으로 혼자 사는데 솔직히 삶의 질 차이 별로 없어38 01.23 12:41 827 0
망했다 화상흉터 개찐해... 34 01.23 12:40 755 0
혹시 영어 3-4등급은 어디에서 어려운 거야?20 01.23 12:39 260 0
본인표출 나의 키링을 좀 봐주겠어?6 01.23 12:39 23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첫 데이트룩3 01.23 12:39 155 0
이런 여자친구 한심해? 나이 30 16 01.23 12:38 177 0
비행기탈때 기내수화물 안되긴하지만 2 01.23 12:38 41 0
쿠팡 요즘 잘 안뽑혀???ㅠㅠ2 01.23 12:37 79 0
사랑니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끄4 01.23 12:3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