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에서 곧 정직원으로 취업하는데 걍 관둘까..

병원알바하다가 정직원으로 일하기로 했는데

일을 너무 나만시켜.. 처음엔 알바니까 그러려니했는데

취업하고나면 더 시킬거같아서.. 진짜 쉴틈이 없어 몸힘든 진료를 나만해 고민이다..

지난번엔 스케일링만 연달아 환자 5명 한적있는데 목이 안움직이더라 

[익인1]

스케일링을 알바가 해??

[글쓴이]

나 치위생 면허있어 정직원하다가 퇴사하고 다른 병원에서 알바로 일해

[익인1]

ㅇㅎ

[익인2]

헐 다 시키네

[글쓴이]

나 치위생사야 법적으로 가능해....

[익인3]

치위생 면허 있어도 알바인데 그런걸 시키다니.. 환자들도 꺼림칙할텐데

[글쓴이]

익인이가 잘 모르는것 같은데 보통 치위생사 알바는 거의 바쁠때 쓰려고 뽑는거라 정직원이 하는 일 처럼 모든일이 가능해 내가 이글을 쓴건 곧 정직원 되는데 일을 너무 나만 다하는게 힘들어서 쓴거야 그리고 보통 진료실 알바는 경력 많은 사람들이 많이해서 환자한텐 문제없어

[익인4]

나도 고민해볼 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