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계라서 같은 취미인 사람이면 나도 이웃 걸어
근데 몇년째 내 글 보는 그 사람은 아무글도 안올림 그래서 그냥 일방적으로 그 분이 나만 구독함
걍 구독계인가 싶긴한데 그 사람 블로그 들어가보면 오늘 조회수는 찍혀있단말이지? 그니까 완전 구독계는 아닌 것 같음 흠 서로이웃 공개로 글쓰나...? (추측)
ㄹㅇ잠깐도 아니고 몇년째 꾸준히 나한테 공감 눌러줘서 정체가 궁금한데
이웃을 걸까 말까 고민됨...
1. 지금까지처럼 그냥 신경 끈다 (걍 나 좋아서 구독하는갑지)
2. 나도 이웃 걸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