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잡담] 컴활 실기 공부하는데 머리 터지겠다🤯 | 인스티즈

겨우 인강 1단계 다 들었는데 어렵다...

근데 뭔가 게임 퀘스트 하나씩 깨듯이 뭔가 혼자서 끙끙대면서 엑세스 함수식 복잡한 거 풀면 기분 째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것도 혼자 푼다고? 하 천재 아니야 막 이러다가

다음 문제 어렵게 나오면 하씨 망했다 이러고

그냥 조울증환자가 되...



 
익인1
ㄱㅊ 처음은 다 그래 한달 쯤 하고 나면 갑자기 어느 경지에 이르러 진짜 갑자기 천재됨 꾸준히 해봐
4시간 전
글쓴이
꾸준함만이 답이다... 더 열심히 해보겠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6 7:3675191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2 9:0942355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295 21:141058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4 11:3534505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1 14:386340 0
얘들아...충동구매하지마라..진짜 심각함... 15 21:18 413 1
진상 처리하는법은 21:18 3 0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기 어려워?8 21:18 27 0
그 오빠 나한테 관심있을까? 21:18 6 0
오,, 애플페이 신한카드에 먼저 들어올듯? 21:18 1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애인이 계산 잘 하면 어때17 21:18 136 0
만원권 100원짜리로 바꿔달라는거 은행에4 21:18 13 0
나 오늘 매직 했는데 세수 어케 하지2 21:18 14 0
가드넬라 질염 약 먹을 때만 잠깐 괜찮고 며칠 이내로 계속 재발하는데 21:18 7 0
내가 고어/호러를 비롯한 온갖 장르의 영화를 보는 이유... 21:17 6 0
호피 사랑하는 나 패딩 삼 21:17 35 0
아이패드 새로 샀는데 자꾸 모르는계정 확인하라고 떠ㅠㅠ5 21:17 15 0
💗 호식이 매운간장 vs 써브웨이 💗3 21:17 7 0
엄마한테 언니일러야지 2 21:17 26 0
얘들아 기업에서 조건 안되는데 대체 왜 제안 보내는거임…?? 4 21:16 40 0
아 진짜 회사 뒷담 하는거 신경 안쓰는법 잇어..?6 21:16 108 1
이거 있는 사람! 니어웨어 니트!!9 21:16 587 0
코성형 하는데 뇌물로 머 사갈까6 21:16 43 0
간호학과 학생인데 실습할때마다 인류애 다 떨어지네 21:16 34 0
출장을 5일 정도 가면 너무 우울해 21:16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