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현장 관리직이라 주 6-7일 근무하구
오전 6시 출근 데이트 없는 날 저녁 6시 30분 퇴근.. 데이트 있는 날은 5시 30분 퇴근해서 꾸역꾸역 10시까지 데이트 하면서 10개월을 살았어
나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식단이나 음식 칼로리 기록하는 어플 쓰는 익 있어???2 01.31 23:03 41 0
아놔 비즈니스 타는데 갑자기 기종 바뀌어서 개빡침 01.31 23:03 27 0
이성 사랑방/기타 두 여자중 어떤 여자한테 마음이 더 확 커질것 같아?15 01.31 23:03 210 0
익들은 여대 다니는 애가 이러면 뭐지 싶어?2 01.31 23:03 50 0
아ㅋ 직구 좀 살펴보고 그립톡 고를걸 01.31 23:03 22 0
아니 택배 많이 시키는게 잘못한거야?1 01.31 23:03 42 0
밥 먹을 때 숟가락이나 젓가락 빠는 거 어때?5 01.31 23:03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크록스 정도는 용납됨?8 01.31 23:02 116 0
으 소개팅 간 보는 거 진짜 싫다2 01.31 23:02 100 0
네이버웹툰 신작인데 유료화된건 뭘까?2 01.31 23:02 23 0
서브스턴스 보고 "난 늙지 말아야겠다"생각하는 사람 신기해..7 01.31 23:02 226 0
난 본표 알아보는애들이 젤 신기함5 01.31 23:02 33 0
너네 주변에 자살한 사람 있어? 3 01.31 23:02 116 0
먼가 여자는 다들 코트 보다 무스탕이 예쁜 것 같아..1 01.31 23:02 96 0
이성 사랑방 기념일 안챙기기로 했는데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만들어주는거 1 01.31 23:02 50 0
초기임산부 지하철 임산부석 앉았는데 아저씨가 자꾸 쳐다봄 4 01.31 23:01 35 0
야식 골라줭1 01.31 23:01 26 0
마라탕 먹으면 원래 목 나가? 01.31 23:01 18 0
서브스턴스 본사람??2 01.31 23:01 67 0
사업하면 집 잘살아?5 01.31 23:0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