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청각장애 6일 전 N반출생주의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신용점수 900 넘으면 높은 건가??2 l 일상
  새 글 (W)       
l조회 87l

900이면 그래도 나름 관리했다 생각했는데

대출이 꼭 신용점수만으로 이루어지는 아닌 거 같더라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연체없는 직장인이면 다넘어
4개월 전
글쓴이
아하! 몰랐어! 800 중반인 줄 알았넵.. 그럼 뭐... 이럴만 하군 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8 06.07 12:4466490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92 06.07 14:3875120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8871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933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58 0
대선 10퍼차이면 반전은 없어??3 06.03 20:45 37 0
뭐임 전주 왜 대표음식 비빔밥이 아니지3 06.03 20:45 48 0
근데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성별 지지율 극단적인 나라 있어?6 06.03 20:45 55 0
갑자기 북한이 궁금하다 06.03 20:45 21 0
핸드폰 관련해서 경찰서에 신고 가능해? 9 06.03 20:45 41 0
저번 대선때 출구조사대로 나왔었나??5 06.03 20:45 40 0
:@:방금 MBC 연령대별로 어느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퍼센티지 읽어주면서 20대 여..1 06.03 20:45 112 0
남사친이랑 매일 카톡 하는 익 잇어?5 06.03 20:45 5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표 8표 대 3표1 06.03 20:44 53 0
대선 투표율 궁금한거4 06.03 20:44 44 0
안 꾸미고 다닐 땐 이쁜 줄 몰랐다가 살빼고 꾸미니까3 06.03 20:44 74 0
나 갑자기 귀 안쪽?이 너무 아파3 06.03 20:44 24 0
이번대통령 불쌍...13 06.03 20:44 125 0
이번 대선 후보 진짜 뽑을사람 없어서 너무 힘들었음..5 06.03 20:44 62 0
일찍들은 중국여행 열심히가고8 06.03 20:44 84 0
21대 대선 개표 돌입 경북부터 개표 시작 06.03 20:44 29 0
대구4 06.03 20:44 51 0
와 근데 잘 모르는 입장에선 투표율 너무 신기하네4 06.03 20:44 146 0
이재명 나무가 자기 현수막 가린다고 가지 다 잘라버린 거 보고 너무 큰 충격 받아서.. 06.03 20:44 54 0
일본은 갈등이 없는게 부러움5 06.03 20:44 82 0
처음이전6456466476486496506511652653654655656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나 ㄹㅇ가슴작아서 만화처럼에 밴드붙이고 옷입은 적 많음 12
2‼️‼️도수치료 내년부터 실비청구 못함 15
3 얘두라 누들핏 이거 개마싯음 3
4권영국 찍은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뽑은걸까 10
5난 친구 많은애들이 넘 신기함 14
6 모솔익 챗gpt 타로 소름돋아 13
7 나 프사 테두리 넣을ㅋ가말가 5
8마그네슘이나 멜라토닌 먹는 익 있어? 4
9밤낮 어떻게 바꿔ㅠㅠ 12
10자살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뭘까 5
11 나 얼굴이 팅팅 부었어 40 5
12다들 모솔 몇살에 탈출했어?? 9
13얘들아 자니 왤케 조용해
14화 안 내고 진상짓 안하는게 요즘은 호구되는 느낌 2
15아 운전 면허증 받으러가야하는데 3
 
 
 
 
 
1 스타 강사가 암에 걸린 후 가장 후회되는 것 11
2 초록글 현재 이대통령 질투에 결국 선넘어버린 카페.JPG 110
3 조권, 미쓰에이 민 결혼식에서 3번째 부케 받았다 "꽃길만 걷길” 2
4 빈이 이름 부르자마자 울컥하는 아스트로 멤버들.x 1
5 도수치료 100% 환자 부담…5세대 비중증 실손 내년 출시
 
 
 
 
 
1 버블 처음에는 계속 기다려졌는데 3
2 김포익으로써 이게 젤 와닿았음
3 어제 먹은 게 서브웨이밖에 없는데 4
4 궁금한 게 지방러들은 사녹 어떻게 가? 12
5 너넨 짹에서 최애 앓을 때 뭐라고 제일 많이 불러? 1
 
 
 
 
 
1 아 .. 미지의서울 왜봤지 2
2 게이영화중에서 수위심한건 17
3 미지의서울 우울해? 3
4 육성재 저거 찍다가 블랙아웃오고 응급실도 갔다던데 15
5 광장 내가 본 드라마 중 제일 잔인하다 3
6 초록글 다슈 모델분 이렇게 말한거 진짜임? 49
7 미지의 서울 방금 다 봤는데...(ㅅㅍㅈㅇ) 2
8 초록글 중국 돌아가서 탑배우 됐다는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에스파 닝닝 3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