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철사 새로 끼우고 왔는데 하루 만에 철사 끝이 입 안을 찌르길래 이틀 만에 다시 치과 가서 잘라달라고 하고 왔는데 또 그래.. 짧게 자르는 게 아니라 구부려둬서 그런 거 같은데 걍 잘라달라고 해도 되나? ㅠㅠ 이때까지 안 그랬는데 이번에 유독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