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난 아니긴한데...

왜 존재하는건지 궁금함...



 
익인1
첨듣는데 이게 뭔소리야? 유아기때 생기는거야?
6시간 전
글쓴이
언제 생기는진 모르는데 젖꼭지를 만지면 슬프고 우울한 감정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대
6시간 전
익인1
오 신기하다 거기가 감정신경이랑 연결됐나보네
5시간 전
익인2
이거 난데 나도 왜있는지 모름 ㅠ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왜 그런 증후군이 있는지 궁금함ㄹㅇ 뭐 선대에 생존에 유리했다던가 그런 장점도 없는건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친구 별로 없는 사람들 특47 01.22 21:36 967 1
나 패딩 목부분이 너무 긴데 한번 봐줄래? 407 01.22 21:36 55 0
이성 사랑방/ 썸붕 각이야???2 01.22 21:36 107 0
생리 셋쨋날 흰바지 오반가?5 01.22 21:35 19 0
피씨방 야간 시급14,000원이네 01.22 21:35 11 0
오징어게임1이 흥행햇던 이유가 멀까?3 01.22 21:35 14 0
나 오늘 손님 앞에서 엉엉 울었다 01.22 21:35 52 0
이성 사랑방 머스트잇에 파는 보테가지갑 정품맞아?? 01.22 21:35 18 0
진짜 개 춥게 지내다가 자취방에서 01.22 21:35 12 0
아니 지하철 요금 또 올린다고?... 01.22 21:35 12 0
송이버섯 먹어봤어?1 01.22 21:35 10 0
번개장터 궁금한거 있는데❓❓‼️3 01.22 21:35 14 0
후리스 사이즈 뭐가 나을까? 01.22 21:34 9 0
와 이번 겨울에 운동화 한번도 안신음 01.22 21:34 37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할까 6 01.22 21:34 55 0
닌텐도 ds 재밌는게임 추천좀3 01.22 21:34 35 0
아니 다이소 딘토 언제 재입고 돼? ㅠㅠ 01.22 21:34 35 0
마트 주문할때 생리대 같이 주문하는디 이상한거여..?8 01.22 21:33 281 0
문과 33111이면 요새 어디감1 01.22 21:33 16 0
이성 사랑방 엔프제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해?4 01.22 21:3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