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니스프리

토리든

메디힐

화장품은 아니지만 디퓨저 ㅋㅋㅋㅋㅋ


처음에 옷만 써야하는줄 알고 안 쓰랴고 했는데

개이득이야...최고야😭😭



 
익인1
쿠폰주늨거 또 나만 몰랏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014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69 01.27 14:5446063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09 1:228330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6 01.27 20:397939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786 0
방조명이 화장하기에 진심 너무 애매한데 조명 거울 살까 01.23 13:21 12 0
쿨톤인데 눈화장은 살짝 웜한게 어울려 유ㅐ그러지2 01.23 13:21 20 0
할땐하고 놀땐 노는 게 젤 좋은듯1 01.23 13:21 18 0
알바 하다가 혼났는데 주눅 들었다고 꼽 먹음....13 01.23 13:20 68 0
알뜰폰쓰는 익들 데이터 잘 터져?? 5 01.23 13:20 41 0
이성 사랑방 단순 사친문제는 없는데 그냥 사친자체가 싫어서 헤어지는거 이해 돼?8 01.23 13:20 13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내 노트북있는데 어떻게하지?11 01.23 13:20 88 0
갤럭시 사용하는 익 있어?2 01.23 13:20 78 0
선크림 이상한 냄새 뭐야? 01.23 13:20 39 0
왜 내가 염탐만 하면 비공개계정으로 바뀌냐 01.23 13:19 46 0
쌍수 후에 처방약 며칠치 줘??1 01.23 13:19 22 0
오랜만에 도서관왔는데 집가고싶다 01.23 13:19 10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19 01.23 13:19 130 0
이성 사랑방 어제 밥먹으러간 곳 골목 주차라 01.23 13:19 27 0
회계법인에서 개발자는 별로야?8 01.23 13:18 132 0
난 머리쓰는 일은 못하고 살 운명인듯ㅠ 01.23 13:18 17 0
난 불닭을 너무 좋아하는데 먹으면 피부가 안좋아져 01.23 13:18 17 0
어제 생일이었는데4 01.23 13:18 5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잊는사람?4 01.23 13:18 73 0
피규어 사고싶은데6 01.23 13:1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