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잘 되다가도 자꾸 렉걸리고.. 🫠


 
익인1
그냥 인티의 한 부분이라고 봐야돼...
7시간 전
익인2
22 이게 인티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95 01.22 21:143829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34 01.22 09:09634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58 01.22 11:3554791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0 01.22 15:012780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8 01.22 16:2323925 0
부모님들 앙버터 드시나?? 6 01.22 21:10 19 0
단발했다가 길러본 익들아 질문있어9 01.22 21:09 23 0
미용실 오백년만에 가는데 펌에 컷 포함이여? 3 01.22 21:09 17 0
옷 살 말 2 01.22 21:09 22 0
레이어드컷한 익들아 매직vs레이어드펌 뭐 했어? 추천 좀!!!4 01.22 21:09 28 0
제주도 1박 2일 여행비용 얼마나 들어??1 01.22 21:09 17 0
원룸 만기일자보다 일찍 나가려면 6 01.22 21:09 16 0
크라운 한 곳 가끔 욱신거리는 거 그럴 수 있나? 01.22 21:09 7 0
10월에 엄청 긴 연휴 있는데 퇴사하기 아까운가..? 6 01.22 21:09 25 0
뿌링클 넘 당기는데 먹 말ㅠㅠ9 01.22 21:08 19 0
유럽여행 별로 안땡기는데 안가면 후회할까29 01.22 21:08 437 0
남동생 지갑 추천해주라 01.22 21:0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더치페이해? 7 01.22 21:08 102 0
연락 올까 안 올까? 01.22 21:07 14 0
익들은 영화관 간식 어디가 젤 마시써??8 01.22 21:07 64 0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아플때가 젤 서럽다 4 01.22 21:07 11 0
도로주행 팁 있어?3 01.22 21:07 26 0
핸드폰 안할때 뭐해?1 01.22 21:07 11 0
에바야 면접보고 왔는데 하루가 다 지나갔음 ㅠ….. 5 01.22 21:07 65 0
무난한 수영복 브랜드 뭘까.. 수영장에서 입을 수영복..3 01.22 21: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