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쿠션 쓰던거 안 보이는 부분엔 아직 좀 더 쓸수있는데 그렇게 찍어내니까 쿠션 주변이 엄청 더러워지더라고

그냥 드러난곳 다 쓰면 갈아끼울까?



 
익인1
끝까지 쓰는디
어제
글쓴이
더러워져도 걍 계속 쓰는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클렌징티슈로 화장 지우면 세수 안 해도 돼?3 01.22 23:01 38 0
걸작 떡볶이 요새 왤케 없어진 거 같지3 01.22 23:00 30 0
적금 한달 미룰까 고민중인데 적금은 건들지마?3 01.22 23:00 35 0
마스킹테이프 활용 꿀팁 세 가지 알려준당4040 4 01.22 23:00 39 0
서울 혼자서 여행 다니기 좋아?2 01.22 23:00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가 칼 같이 끝났다6 01.22 23:00 269 0
이런 볼레로 끈 가디건 어케 입어..?? 40 2 01.22 23:00 75 0
초록글 보니 나 평균적인 결혼할 나이인데 아직도 애인은 커녕 1 01.22 23:00 20 0
이성 사랑방 식은거야? 이게 뭘까 01.22 23:00 38 0
고혈압 검사 어떤식으로 받아...?7 01.22 23:00 35 0
아는 언니 남편 바람 3번째 걸렸대 01.22 23:00 72 0
스님한테 사주 봐보고 싶어 01.22 23:00 30 0
사진찍었을 때 코가 왜이리 부해보이지 01.22 23:00 20 0
난근데 썸이나 연애할때 상대가 카톡을 너무안보면 카톡올때까지 너무신경쓰여서 일에 집..5 01.22 23:00 29 0
입생로랑 화장품은 왜 이렇게2 01.22 23:00 23 0
신입 땜에 회사 관두는거 에바지?1 01.22 23:00 46 0
생리 8일남았는데 왤케 배가아프지ㅠ 01.22 22:59 10 0
아 웨이브 결제할까 말까 ....... 01.22 22:59 13 0
서울에서 출근시간에 30거리 택시 타면 얼마나 걸려?6 01.22 22:59 18 0
8년 넘게 근무한 은행 그만두기로 결정했다…😩79 01.22 22:59 1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