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아빠 페리카나 하셔서 먹어보라고 튀겨주샸는데 개맛잇네 이름은 뭔지모르겠다


 
익인1
헐... 치킨에 치즈...? 🥹🥹🥹 (꼴깍
13일 전
익인2
딸램아 바이럴 좀 해,, 왜 이름을 안 알려주는 것이야
13일 전
익인4
치즈뿌리오야?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31살에 치매올수도 있나....ㅠ 🙄🙄6 01.31 23:44 83 0
좋은 습관있어???5 01.31 23:44 33 0
국가직 7급 버리고 외항사 승무원 하는거 에바일까?66 01.31 23:43 825 0
팀플 사람들 만나러 01.31 23:43 17 0
음료포장하면 디저트39처럼 안쏟기게 뚜껑 닫아주는 카페 있어?3 01.31 23:43 32 0
할머니 용돈드리고 도둑으로 몰림5 01.31 23:42 140 0
6개월에 10키로 빼는거 가능해?9 01.31 23:42 27 0
우리 사촌동생 몇살같아??(3분동안만 40하고 펑 예정) 10 01.31 23:42 33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첫데이트에 돈 반반 냈는데 01.31 23:42 73 0
20대 중반에서 30초 익 있닝... 가방 뭐쓰니..3 01.31 23:42 57 0
카페알바 마스크 써?? 01.31 23:42 26 0
이소티논 주로 언제 먹어?1 01.31 23:42 32 0
나 내일 캐비가는데 렌즈 껴도돼??6 01.31 23:42 29 0
친구 없어보이면 무의식적으로 막대하는 거 있어?2 01.31 23:42 45 0
나 95년생인데 학원쌤이 그동안 05년생인줄 알고있었대2 01.31 23:41 763 0
귓뚫었는데 귓볼 고름나는거 같은데 01.31 23:41 18 0
2주년 선물 에어팟맥스 오바임? 01.31 23:41 25 0
건조기 잇는 익들 얼마짜리삿음??5 01.31 23:41 42 0
헬스장 한달 다닐껀데 인바디 일주일 단위로 재야해? 01.31 23:41 19 0
속건조 심한 익2 01.31 23:4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