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교토가 우리나라로 치면 어디야(?2 01.23 14:05 77 0
독서실에 빌런 있어 01.23 14:05 17 0
산부인과 가서 관계 언제했다 이런 얘기는 안해? 14 01.23 14:05 104 0
와 또 떨어졌댜 01.23 14:05 21 0
퇴사해서 돈 없는데 너무 행복해 01.23 14:04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가 조금만 신경써도 감동받아6 01.23 14:04 102 0
헐 스벅 원래 시식용 빵? 같은거 원래 줘??5 01.23 14:04 85 0
화장하고나서 쌍커풀에 파데끼는건 뭐가 문제일까8 01.23 14:04 148 0
국 마트에서 그냥 끓이면 되는거 사서 했는데1 01.23 14:04 17 0
썸인데 상대가 뭐하는지 안궁금할수도있어?2 01.23 14:04 46 0
내가 일을 잘해서 업무적으로 더 힘든일+스케줄적으로 손해인 상황이라면 다들 01.23 14:04 11 0
카페알바익들 손님이 버블 넣어주세요 이러면2 01.23 14:04 80 0
퇴직금 입금된거 그냥 뒀더니 계속 오르는데26 01.23 14:04 1163 2
이성 사랑방 근데 너네 진심으로 소년원 출신 애인 만날수있어?13 01.23 14:04 199 0
편순이 사장님이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마셔도 된대서1 01.23 14:04 65 0
취업에 관련없는자격증 있는데 이거 그냥 땄다하면 불합일까?1 01.23 14:04 26 0
연말 정산관려 궁금한거있어!!!1 01.23 14:03 29 0
헐 ㅋㅋ 나 똥 5일만에 쌌다고28 01.23 14:03 696 0
신카 추천 좀ㅜㅜ!! 01.23 14:03 17 0
카테고리 내 검색 기능 오류지?? 01.23 14:0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