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설날연휴에 가기로 했는데 
사람 개많을 거 같아서 다른 날에 가면 안되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8 7:3676182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8 9:0943490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307 21:1411888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5 11:3535308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2 14:386680 0
때 밀면 때가 안나와 근데 긁으면 하얗게 때가 나와 22:44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익중에 애인한테 아가, 애기라 부르는사람? 13 22:44 41 0
입대인데 헤어질까말까2 22:44 22 0
왜 어릴땐 끼어있는게 좋았을까2 22:44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 당한 줄 알고 내가 카톡 보냈는데 1이 사라졌어2 22:44 48 0
필뚝살 심한편이 아닌데 왜 이렇게 모양이 안예쁠까ㅠ 6 22:44 127 0
편돌이인데 내가 예민한거임? ㅋㅋㅋㅋㅋㅋ 12 22:44 69 0
비혼모로 결혼은 안하고 아이만 가지는건 이기적인건가? 9 22:44 16 0
얘들아 나 곧 생리하는데 피자 한판 다먹음……….. 2 22:44 9 0
난 어릴 때부터 세미 결벽증이 있었나봄 22:44 6 0
당근 잘 아는 익들아!!!! 2 22:43 8 0
말랐는데 체지방률 높으면4 22:43 17 0
벤츠e300에서 k8하이브리드로 갈아타는거 ㄱㅊ?? 22:43 7 0
병원 다니는 우울증 환자인데 문득 깨달은 사실이 있어 22:43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좋긴 좋은데 13 22:43 55 0
일할 때 입을 슬랙스 사야 하는데 뚱띠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슬랙스 추천 좀! 22:43 7 0
자기 전에 머리감고 일어나서 머리감는 익들아1 22:43 19 0
아니 미세먼지땜에 목이 아픈데 가래뱉으니까 피섞여나옴1 22:42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뭐했는지 다들 안 궁금해? 9 22:42 71 0
주식 아예 처음 해보는데ㅠㅠ 지금 etf 사는거 괜찮아?4 22:4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