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화면닫고도 인티가 가능하네




 
익인1
사진찍고 그러던대 ㅋㅋ
4개월 전
글쓴이
인티까지될줄 몰랐엌ㅋㅋㅋㅋ 갴굴
4개월 전
익인1
ㅋㅋㅋ편하긴하겠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로 문구점에서 음식을 팔았어?346 14:0029401 0
일상저소득층보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힘든듯365 8:5633596 8
일상25마넌 받음 다들 어따 씀 ?? 256 15:5421820 2
야구 양다리 폭로 터졌네 (양다리 상대방이 본인으로 소문나서 정정이 목적) 179 19:2125249 2
KIA/OnAir ❤️주말시리즈 시작이야-! 다시 한번 화이팅해보자💛 6/13 기아 .. 906 17:3712669 0
구글 드라이브 이거 백업 안된거야? 기다려야되는거야?2 06.11 16:11 15 0
와 진짜 이거 너무 고민되는데 도와주ㅜㅠㅠ 06.11 16:11 26 0
퇴사해서 워홀가는데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해?1 06.11 16:11 40 0
요즘 원룸 이사비용 얼마나 하낭 8 06.11 16:10 128 0
어느날 갑자기 10억이 생기면 뭐부터 할래?18 06.11 16:10 162 0
바지 긴거 알고샀는데 진짜길닼ㅋㅋㅋㅋㅋ 11 06.11 16:10 344 0
이제 찐 여름이구나..1 06.11 16:10 123 0
내일 도쿄가는디 슬리퍼 챙길까말까 4 06.11 16:09 59 0
우리동네 빽다방 생긴지 3개월도 안됐는데 06.11 16:09 80 0
내가 너무 멍총해 ㅋㅋㅋㅋ큐ㅜㅠ 06.11 16:09 22 0
은행원들 휴가 길게 쓸 수 있어?1 06.11 16:09 33 0
더러운 집 입주 청소 임대인이 원래 해주는거 아니야?2 06.11 16:09 34 0
지피티 길들이기도 나름인듯 06.11 16:08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불안형 애인은 회피형인데2 06.11 16:08 90 0
빅피쉬 보고 이거 받아왔당!4 06.11 16:08 83 0
혹시 노트필기 잘하는 사람..? 2 06.11 16:08 24 0
아 금요일 빨리와래 06.11 16:08 19 0
인터넷에서 식물 사는 익들 잏오? 사이트 추천해주라 8 06.11 16:08 14 0
용돈 백만원 이백만원 받는 사람이 실존하구나1 06.11 16:08 151 0
조현병 환자는 집에 묶어놓고 키워야 한다는 말 동의해?37 06.11 16:07 9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