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수영을 배울지 말지 고민중이라서


 
익인1

4개월 전
익인2
당연
4개월 전
익인3
완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4 06.07 12:4465051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029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034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난 진짜 극좌파/진보라서 뽑을 정당이 없어8 06.03 20:58 58 0
쥐젖이나 사마귀 같은거 레이저받아본 익 있어? 레이저받고 까매졌는데8 06.03 20:58 29 0
2찍고 이기겠다고 생각한거 자체가 패착임 06.03 20:58 26 0
진상 학부모 강력 처벌법 좀 마련해주라 06.03 20:58 18 0
20대 여자 1찍 비율이 58%야?2 06.03 20:58 95 0
운전면허 딴 익들 기능시험 어땠어??6 06.03 20:58 30 0
누가되든 국정 운영 잘할거란 기대가 안되는데1 06.03 20:58 23 0
이준석은 10% 넘는게 단 한 곳도 없음 ㅋㅋㅋㅋ 06.03 20:57 40 0
스브스 방송 및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3 20:57 115 0
가정환경은 너무너무 중요한거같애1 06.03 20:57 31 0
우리나라 불쌍한게 자살률 1위이고 교통사고사망률1위이고2 06.03 20:57 57 0
방금 엠비씨 우리집이 문제인줄ㅋㅋㅋ 06.03 20:57 30 0
서울역에서 카택 잡는것도 택시 승강장 가야돼?? 06.03 20:57 8 0
근데 부산은 졌는데 울산은 이긴거1 06.03 20:57 64 0
나 경기인데 지방쪽 경상도 전라도 분위기 보면5 06.03 20:57 46 0
진심 4찍 남자들 내 주변에 없길 53 06.03 20:57 127 0
근데 진짜 이재명 일 잘했으면 좋겠어 ..뭐든 지금보단 나았으면6 06.03 20:57 63 0
2찍 4찍 남자들은 왜 맨날 지들이 여자들한테 사랑 못 받는걸 문재인탓함?3 06.03 20:57 50 0
sbs 미쳣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3 20:57 56 0
국힘되면 집값 잡히는건 개뿔 ㅋㅋ1 06.03 20:57 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