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누구세요…🥹🥹 감사인사를 드려야하는데 누군지를 몰라..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출처 확인하고 머거 ㅜㅠ
4시간 전
글쓴이
다행히 누군지 알아냈다!!!!!
4시간 전
익인1
마싯게 머겅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6658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1 01.22 21:142766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7 01.22 09:0955212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1 01.22 11:354631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183 0
확실히 성형하면 사진이 잘나오는 것 같아 01.22 23:39 11 0
싸인 골라줄사람 2 01.22 23:39 13 0
권고사직도 무슨 코드에 따라 실업급여 받을수있냐 없냐고 나뉜다는데 이거 어떻게 알수..9 01.22 23:39 17 0
스토리 하트도 취소 가능해??4 01.22 23:39 18 0
이런 얼굴형은 뭔 시술 해야해? 01.22 23:39 20 0
나 잘 웃고 리액션 잘해주는 성격인데1 01.22 23:39 13 0
런닝머신도 기계마다 속도 다른 거 알아????1 01.22 23:39 11 0
-_-^9n년생들아 인소 뭐가 제일 재밌음?(*≧∀≦*) 5 01.22 23:39 12 0
그런 엄마 있름?5 01.22 23:38 29 0
성형외과 실장은 학벌이나 이런거 아예 안보는거같더라…? 6 01.22 23:38 37 0
이성 사랑방 연애 오래 해본 익들한테만 물어보고 싶은 거 12 01.22 23:38 107 0
나 진짜 어렸을 때 동성애자가 뭐가 이상한지 몰랐음2 01.22 23:38 78 0
직장인들 왜 일찍 자야 하는지 알겠다4 01.22 23:38 564 0
전에 일하던 회사 사장 갑자시 생각남 ㄹㅈㄷ 찌질이 삐돌이였는데 01.22 23:38 10 0
걔가 나한테 이성적호감 있는거야? 1 01.22 23:38 63 0
진짜 안짖는 강쥐도 있어?6 01.22 23:38 15 0
바다거북스프 하실분🐢🐢62 01.22 23:38 384 0
20대 생각하는 거 다똑같음 ?? 무엇을 하면 먹고살고 돈버는지2 01.22 23:37 17 0
가나초콜릿 빨건색이랑 진한갈색 맛차이뭐야??1 01.22 23:37 16 0
멀티프로필 하는 이유가 뭐야??2 01.22 23:3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