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어떻게 이런 음식이 있지?


 
익인1
부럽다 난 무를 별로 난조아해서ㅠㅠ 못즐김 김밥안에잇는거만머금
7시간 전
익인2
꼬들 단무지 좋아
7시간 전
익인3
단무지 먹으면 살빠져?!
7시간 전
글쓴이
웅!
7시간 전
익인4
살이 안쪄?? 식초설탕에 절이는거 아닌가
7시간 전
글쓴이
사카린써서 무 자체의 칼로리말고는 칼로리 없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07 01.22 21:144289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66 01.22 11:3558497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5 01.22 15:0131239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18 01.22 19:019713 1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4698 0
아싸들은 좋은 애인 만나기도 쉽지 않은듯...1 01.22 22:09 12 0
우리 학교 학비 개비싼데 값을 하긴함2 01.22 22:09 36 0
살 찌면 사진도 평소보다 부하게 나와???3 01.22 22:08 16 0
와 사촌언니 방구냄새 미쳤어 01.22 22:08 3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소개팅옷 다들 뭐 입고 갔어??15 01.22 22:08 137 0
원룸 가스비 요즘 날씨엔 얼마나와?3 01.22 22:08 20 0
이틀 뒤 시험인데 박카스 먹으면 화장실 자주가게될까요?ㅠㅠ 01.22 22:08 6 0
갑자기 책 읽는게 재밌는데 이때 바짝 읽어야겠다 ㅋㅋㅌㅌ5 01.22 22:08 23 0
c컵도 글래머야?22 01.22 22:08 386 0
내가 남자 취향이 엄청 마이너하구나1 01.22 22:08 28 0
내 차 이러면 애플 카플레이 안된다는거야..?3 01.22 22:07 203 0
4살 연하한테 얼라 같다는 소리들음 01.22 22:07 22 0
서울가는 ktx첫차 사람없나?? 내일 가는디4 01.22 22:07 17 0
친구랑 얘기하면 진짜 텅빈 느낌임 01.22 22:07 88 0
유학가서 좋은 대학 나오면 마약하다 걸려도 집유 나오고 취업 잘만하던데2 01.22 22:07 19 0
분홍사고픈데 품절이다6 01.22 22:07 616 0
🚨🚨급해🚨🚨 수영복 질문 4 01.22 22:07 56 0
코난은 언제쯤 끝날까?2 01.22 22:07 20 0
오늘 알바하다 40대여자한테 이모소리 들었는데 기분나쁨 16 01.22 22:07 38 0
안과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익있어?? 01.22 22:0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