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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7l

요 근래 몇번 입어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음

바지나 롱치마는 앉을때 긴장감 1도 없는데

짧치는 앉으면 다리쪽이 엄청 긴장하게 돼서 ㅋㅋㅋ 나도 모르게 자세 반듯해지더라



 
익인1
ㅇㅈ
자동이여

4시간 전
글쓴이
다리 벌어지면 안 되니까ㅠ 진짜 빡세게 긴장하게 됨
4시간 전
익인2
ㅇㅈ
4시간 전
글쓴이
하지만 짧치 너무 불편한 것...... 그냥 롱치마 입을래
4시간 전
익인3
확실히 불편한 옷 입으면 몸에 힘이 딱 들어가는 느낌이 있긴해 자세 교정되는 느낌
3시간 전
익인4
짧치는 뒤에도 잘보구상.. 가끔 어린친구들 앞엔 괜찮은데 궁뎅이부분 움직일때마다 거의 빤쮸보이는수준이라 가서 말해주고싶은애들 많음
3시간 전
익인6
222이거 일부러 그렇게 입는건가 항상 헷갈렸는데 모르는거겠지..????
3시간 전
익인4
백퍼모름 나도 저래서 어마가 맨날 등짝 후려치면서 아이고 팬티보이겠네!!! 그랬는데 찐 모르는거임
3시간 전
익인5
자매품으로 딱붙는 티샤츠도ㅠ 허리랑 어깨 쫙피게 됨
3시간 전
익인7
난 치마입으면 다리꼬게돼서 바른자세안되던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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