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어디루 가?
나 갈까말까 고민중인데ᅲ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14 01.22 21:144350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68 01.22 11:3558920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6 01.22 15:0131469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1 01.22 19:0110612 1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4847 0
근데 왜 일찍 결혼하는 사람들 글에 그렇게 예민하지?14 01.22 22:31 46 0
고민(성고민X) 고등학교 친구 몇년만에 연락하면 안 좋아할까? 3 01.22 22:31 19 0
알바 관둔지 3개월째인데 퇴직금 아직도 못받았음 너네같음 신고해??? 01.22 22:31 10 0
2단독서대 쓰는 익들 있어?4 01.22 22:31 12 0
연말정산 원래 개인이 신청하는 거야?5 01.22 22:31 40 0
정병올것 같아서 퇴사함1 01.22 22:31 31 0
나이가 드니까 중고딩 일진들 보고 01.22 22:3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어서 죽을거 같애라고 보내고싶어29 01.22 22:30 259 0
보조개가 후천적으로도 생길 수 있어..?1 01.22 22:30 20 0
남자중에 피부희고 하관 작은 사람들 리드 잘 못하는사람 많은거같음 7 01.22 22:30 31 0
원래 방해금지모드 해도 카톡 와??2 01.22 22:30 18 0
남소 해달라는거 어케 거절하지1 01.22 22:30 20 0
술 마실 때마다 인티 들어옴 01.22 22:30 14 0
그릭요거트 메이커 사고 넘 행복함💕8 01.22 22:30 28 0
이 이모티콘 귀여워 01.22 22:30 51 0
카메라 잘 아는 사람들아,,, dslr 팔려고 하는데 이정도면 얼마로 팔아야할지 봐..2 01.22 22:30 17 0
두피 건성인 익들... 도와줘 ㅠㅠㅠ1 01.22 22:30 15 0
짝수년생중에 혹시 이번달에 건강검진 한 사람 있어?? 01.22 22:29 17 0
싸가지없는 공무원은 어떻게 대해야해?1 01.22 22:29 45 0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 거 같아3 01.22 22:29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