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만2세 원담임반...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편이니?? 친구들 별로 없다고 싫어하는 경우는 없었을까 


 
익인1
난 좋은뎅 애들 북적북적한거 싫어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이랑 결혼을 앞두고 있는 27살인데 애인이 사실11 02.01 21:27 284 0
사친이랑 뽀뽀했는데 얘 기억 못함7 02.01 21:27 114 0
ㅠ_ㅠ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살고싶음 ㅋㅋㅋㅋ 02.01 21:27 74 0
조만간 나라 진짜망해 ?? 망하면 어캐돼..23 02.01 21:27 538 0
이성 사랑방 Esfp남자 말이야7 02.01 21:26 74 0
대전 공기 냄새가 왤케 이상하지…16 02.01 21:26 669 0
나만 그냥 엽떡이랑 2인엽떡이랑 맛다른거같나 02.01 21:26 10 0
카페알바익들아 니네 일적응하는데 얼마나걸렸어? 5 02.01 21:26 21 0
그 검은 화면에 동그란거 나오는 챗지피티는 아이폰만 돼? 02.01 21:26 11 0
앞트 조금 더 할까 말까? 8 02.01 21:25 177 0
나는 mbti 안 믿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9 02.01 21:25 190 0
부산은 진짜 눈이 별로 안 와???8 02.01 21:25 21 0
지루한거 절대 못참는 뚱땡익 댄스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02.01 21:2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 집들이 가면 보내줘? (2:2 짝수 맞음)21 02.01 21:25 180 0
내일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갈건데 읽을 거 추천 좀5 02.01 21:25 56 0
넷플 추천해줄 천사 익인이 없닁 7 02.01 21:25 41 0
치킨 어디거 먹을까 1 02.01 21:24 16 0
채용사이트마다 지원마감기한 다르게 되어있는 건 02.01 21:24 58 0
온실 속의 화초 같다는 말 칭찬이야?32 02.01 21:24 584 0
큰 다이소 구경갔는데 물건 뜯는 사람은 뭐임1 02.01 21:2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