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제가 21년 7월~24년 9월까지 A병원을 다녔고
10웡 1일에 B병원 하루 출근 후 당일 퇴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일용근로소득으로 39000원정도 정산 받았는데
11월 1일부터 다시 A병원에 재입사를 한 상태입니다
지금 A병원에서 연말정산을 하는데 B병원에서 하루치 돈을 받은 게 있으니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이번 연말정산할 때 제출해야 하나요?
그리고 일용근로소득자는 가산세를 안 받으려면 신고를 해야 한다는데 전 따로 신고한 적이 없어요 ... 그럼 가산세를 무는 건가요 ??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6 01.22 21:144990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523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7889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3977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302 0
우리 강쥐 첫산책 너무 잘해15 01.22 21:49 640 2
주르륵님 링크 창에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 어디갔어요...ㅠ 01.22 21:48 6 0
체한거 같은데 (혹시모를 ㅎㅇㅈㅇ)4 01.22 21:48 21 0
사람은 왜 한사람만 사랑해야하는지 아는사람? 과학적으로7 01.22 21:48 54 0
나 진짜 쓸데없는거에 불안해 하는데 어쩌지2 01.22 21:48 13 0
이 교과서 아는 익들 몇년생이야 ? 40 58 01.22 21:48 437 0
연말정산 월세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ㅜㅠ2 01.22 21:48 34 0
잇더핏 고구마 맛있어? 01.22 21:48 7 0
나도 결혼하고 싶다 ㅠㅠ 01.22 21:48 19 0
익들 이사진 너무 합성같지않아 ...??? 어떤거같은지좀봐줘 6 01.22 21:48 133 0
하 친구한테 문자 잘못보냈는데 4 01.22 21:47 21 0
한달에 5만원씩 적금 넣는거 되게 좋다...9 01.22 21:47 693 0
다들 화장 전 기초 뭐뭐해??4 01.22 21:47 13 0
생리때 샤워 안한다는 애들40 01.22 21:47 878 0
지그잭그 쿠폰 어디에 썼어? 01.22 21:47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좋아한단 말 진짜 맞나봐2 01.22 21:47 152 0
야식으로 서브웨이 먹으까? 배고프다 ㅠ6 01.22 21:47 18 0
요즘 같이 초미세먼지 나쁨 뜨는 날에도1 01.22 21:47 18 0
외삼촌 개이기적이네 01.22 21:47 21 0
임신한 선배 계신데 애기선물이 나을까 임산부 선물이 나을까2 01.22 21:4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