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


 
익인1
잔인해서
4개월 전
익인2
신선했음
4개월 전
익인3
재밌음ㅠ 소재도 신선하고 캐릭터도 다 살아있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4 06.07 12:4465051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029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034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정치 때문에 싸워본 적 있는 커플 있니??? 6 06.03 22:27 30 0
근데 저번 2찍들은 수 틀리면 탄핵하면 된다 하고 뽑았잖아3 06.03 22:27 41 0
다이소 맥세이프 스티커끼리도 붙어? 06.03 22:27 11 0
익들아 그럼 택배 다음날 새벽6시?부터 재개하는거야?? 06.03 22:27 10 0
오늘 올영가서 산거~3 06.03 22:26 104 0
ㅅㄹㄷ에 부정투표 의혹 많이 올라오네… 12 06.03 22:26 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1박 2일 놀러가면 짐 어디에 싸가? 8 06.03 22:26 86 0
중소 최종합격할때 연봉 알려줘? 아님 첫출근날 계약서 쓸때 알려줘?12 06.03 22:26 43 0
위키피디아는 공신력있는 사이트야?2 06.03 22:26 15 0
어차피 1번인데 방송 뭐하러봄??? 1번 아니면 상식적 말이 안됨2 06.03 22:26 50 0
전라도는 민주당 지지하는 이유가 뭐야?23 06.03 22:26 164 0
ㄹㅇ 나라망한듯1 06.03 22:26 159 0
나는 대통령 누가되든 ㅈ도관심없음17 06.03 22:26 117 0
얘들아 술알못이라 그런데 진저에일을 7 06.03 22:26 26 0
KBS "온라인에서 언급량 늘어봤자 지지율은ㅋ"1 06.03 22:26 100 0
난 진짜 애인이랑 정치 애기 안하고싶음3 06.03 22:26 54 0
다들 어느방송봐??1 06.03 22:26 18 0
우리엄마 카톡프사에 정치색깔 드러내는거 진짜 미칠거같음,, 06.03 22:26 56 0
개표율 약 13% 06.03 22:26 37 0
얘드라 주꾸미 쭈꾸미 맞춤법1 06.03 22:2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