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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l

엄마가 갑자기 외가 제사지내기 싫다길래

안지내면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외삼촌이 제사지내자고 하는데

이유가 자기가 잘사는게 조상들이 도와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는거야ㅋㅋ...

근데 외가에서 잘사는거 진짜 외삼촌뿐이고

다 이혼하고 월급 최저받으면서 허덕이고있거든?

그래서 내가 개빡쳐서

조상신이 그럼 외삼촌만 도운건데

외삼촌 혼자 지내면 되겠네 했더니

제사를 어떻게 혼자 지내냐함 진짜 개빡치네ㅋㅋ

지나 잘살지 왜 우리엄마까지 제사 지내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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