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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먹고야 이걸 깨닫네 ㅋㅋㅋㅋ
그전까진 운이 좋았던거지.. 혹은 내가 부정했거나..
제법 오랜 기간동안 일주일에 한번정도 본 사람이 갑자기 좋아졌는데 하도 안친한 사이라 뭘 해보려해도 어렵다
심지어 같은 직장 사람이고.. 완전 무뚝뚝하고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다음에 힌번 다가가볼까.. 참 어렵다
하~~~~ 같은 직장만 아니었어도..
그ㅜ사람은 내게 관심 없어보여서 내가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