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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어릴때 당한거라서 그 말로 표현 안되는 분노나 좌절감을 너무 잘 아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려나..


 
익인1
엉.. 감히 이해한단 말을 못하지
13시간 전
익인2
응 뭐든지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모름
13시간 전
익인3
성추행 어랄때라 괜찮다구 친하면 이런다구 그래서 난 진짜 그런줄 알고 아하 이러고 말앗음 어이없어
13시간 전
글쓴이
진짜 그 어릴때 기억이 평생을 지배함..ㅋㅋ큐ㅠㅠㅠ
13시간 전
익인3
ㄹㅇ 지금 생각해봐두 착하고 선하게 생긴 쌤이엇는데 저런 사람 더 잇을거 아니야 진짜 사람 못 믿겟음
13시간 전
글쓴이
난 지금도 하루만 사람 죽이는거 허락되면 그 사람 죽이러 갈거다..하핳
13시간 전
익인4
아무래도..나도 경험자인데 아직도 그 날의 날씨 계절 주변풍경 다 기억나 심지어 가끔 가는 시골집이었고 벌써 20년 가까이 시간 지났는데도
13시간 전
글쓴이
진짜 무슨 옷 입었는지도 다 기억남ㅋㅋ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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