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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l
ㅈㄱㄴ
다 크고 나서 


 
   
익인1
아니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글쓴이
먼 잘못했어?
1개월 전
익인2
결혼반대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어떻게 했어? ㅠ
1개월 전
익인2
싸우고 집나가고 아 머리아퍼 무튼 헤어졋어 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ㅠ 아픈 과거 물어봐서 미안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냐 괜차나! 쓰니 무슨 일 잇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나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 싸가지없게 한다고 뺨맞았거든 ㅎ 연끊을까 생각중인데 그냥 내가 이게 맞는건지 너무 가슴이 아파서 힘들어서 올려봤어ㅠ
말 싸가지없게 먼저 시비건건 부모임 .. 진짜 갑자기 화내길래 너무 당황스럽고 아직도 충격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원래 그런적 없으샸어? 놀랏겟다 진짜 충격인데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원래도 좀 격하게 화내거나 언겅 높이고 물건을 던지는 건 있었는데 이것도 완전 철없는 나 사춘기 시절때 얘기지
다 큰 성인되고는 없었는데다 몸에 손찌검한건 처음이였어 ㅠ

1개월 전
익인3
아니… 애기때부터 안 맞음
1개월 전
익인4
없어 근데 자존감 박살내는 말은 많이 들음 싸대기급
머리채도 잡혀본적 있

1개월 전
글쓴이
연 끊고 살아..? 어떻게 대응했어?
머리채잡힌 건 무슨 잘못한거야.?

1개월 전
익인4
연 끊을 각오로 가출 한 번 했는데 경찰 오고 어머니 목소리가 죽을듯이 힘없어지고 그래서 결국 돌아왔어
머리채 잡힌 건 중증우울증 땜에 축 쳐져있어서
지금은 그냥저냥 살아 저때 충격요법인건지 이전보단 나음
그래서 연 끊을려면 끊는 것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듯

1개월 전
익인4
만약에 내가 싸대기 맞았으면 진지하게 연 끊었을거야..
1개월 전
글쓴이
후.. 지금은 어머니랑 잘 지내고 있는 편이야? ㅠ
1개월 전
익인4
나름 괜찮아 나는 가출하길 잘했다고 생각해
그 전엔 너어무 힘들었어서ㅋㅋ
근데 그냥 연 끊었어도... 나쁘지 않게 살았을듯 가출하면서 대충 계획을 세웠었거든 일단 공장가서 일하고 뭐하고 등등
이전보다는 나은 거 같아.. 그리고 대학을 타지역에서 다니는 것도 한몫하는듯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그렇구나 고마워 경험 얘기해줘서!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쓰니한테 좋은 선택을 하길 바라
마음이 힘들겠다... 근데 또 살다보면 좋은 날 오기도 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고마워 ㅠㅠ 너두 행복해랏

1개월 전
익인5
입을 싸대기 수준으류 맞어봄!!
1개월 전
글쓴이
폭언을 들었다는거지?..
어떻게 풀었어 그 아픈 마음.. ㅠ?

1개월 전
익인5
아니 물리적으로 입 맞았엉
안 풀고 담아놓는 중ㅎㅎㅎ
그 이후로 독립했으

1개월 전
글쓴이
오래시간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 이거 잊을 수 있을 아픔인지 너무 무섭고 두렵다.
연락은 아예 안하구 지내?

1개월 전
익인5
흠 나랑 사유가 같네 나도 말 심하게 해서 입을 맞은거거든ㅎㅎ 원래 목 위로는 손 잘 안올리고 남이 볼 땐 화목한 가정임 그래서 한동안 긴가민가했는데 저 맞은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 집에서 마주칠때마다 불편하고 어색했으! 이젠 성인이고 나가도 어떻게든 살아지니까 나간거야 연락은 명절이나 가족행사 때나 하고!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진짜 나랑 똑같네
나도 화목한 가정이였고 계속 긴가민가중인데..
근데 정말 한평생 계속 기억날 것 같아 트라우마처럼
영원히 잊지 못할 ㅠ
혹시 익인이라면 결혼식같은덴 부를거야? 진짜 부르기도 싫을 정도로 정이 털려버렸네..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고 정이 많이 털렸구나..난 결혼식은 부를듯! 이유는 오로지 나 때문ㅎㅎ상대 부모가 날 후레자식으로 생각 안했음 좋겠어서
대외적인 행사는 참석하고 생활비, 명절 용돈 이런건 나 키워준 거 갚아가는 걸로 뒤끝 없게 할 듯 근데 감정적으로는 안엮이고 싶어~ 안부연락, 가족 여행, 남편이나 자식 소개, 의논하기 등등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아하.. 많은 얘기해줘서 고마워 생각정리하는데 도움됐어ㅠㅠ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응 많이 심란하고 속상할텐데 걱정마~ 사람들이 어차피 남는건 가족이라는데 인생에서 쓰니편 찾고 살다보면 살아지더라 결국 다 괜찮아져~ 화이팅😄

1개월 전
익인6
머리는 맞아봄
1개월 전
글쓴이
오마이갓.. 머리라니.. ㅜㅜ
1개월 전
익인7
어릴 때 엄마한테 뺨 맞아봤음 혼나다가 맞은 건데 이유는 기억 안 남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어릴때라니…. ㅠㅠ
1개월 전
익인7
초등학생 때인데 왜 혼났는지는 기억 안 나고 엄마가 뭐라고 하는데 내가 울면서 대들다가? 맞았던 것만 기억남 그때는 엄청 서러웠던 거 같은데 사실 기억이 거의 안 나ㅋㅋㅋㅋ 맞았던 건 확실히 기억나는데 상황이나 정확한 나이 이런 거 아예 기억 안 나 이렇게 잘 잊힌 거 보니까 내가 잘못했던 상황이었던 거 같애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웅 아빠한테 쌍싸대기 5대 맞은적이써 말도 안되는걸로 우기길래 개겻더니 ㅋㅎ 입술 다터졌었엄
1개월 전
글쓴이
헐.. 아니 지금은 어케살아?
아…
연 끊고 싶다는 생각 안들었어?

1개월 전
익인9
맞아도 얼굴은 절대 안 떄리더라 다른데는 몰라도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어떻게 얼굴을 때려 진짜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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