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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l
ㅈㄱㄴ
다 크고 나서 


 
   
익인1
아니
2일 전
익인2

2일 전
글쓴이
먼 잘못했어?
2일 전
익인2
결혼반대
2일 전
글쓴이
그래서 어떻게 했어? ㅠ
2일 전
익인2
싸우고 집나가고 아 머리아퍼 무튼 헤어졋어 ㅠ
2일 전
글쓴이
2에게
ㅠ 아픈 과거 물어봐서 미안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냐 괜차나! 쓰니 무슨 일 잇는거야?

2일 전
글쓴이
2에게
나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 싸가지없게 한다고 뺨맞았거든 ㅎ 연끊을까 생각중인데 그냥 내가 이게 맞는건지 너무 가슴이 아파서 힘들어서 올려봤어ㅠ
말 싸가지없게 먼저 시비건건 부모임 .. 진짜 갑자기 화내길래 너무 당황스럽고 아직도 충격임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원래 그런적 없으샸어? 놀랏겟다 진짜 충격인데 ㅠㅠ

어제
글쓴이
2에게
원래도 좀 격하게 화내거나 언겅 높이고 물건을 던지는 건 있었는데 이것도 완전 철없는 나 사춘기 시절때 얘기지
다 큰 성인되고는 없었는데다 몸에 손찌검한건 처음이였어 ㅠ

어제
익인3
아니… 애기때부터 안 맞음
2일 전
익인4
없어 근데 자존감 박살내는 말은 많이 들음 싸대기급
머리채도 잡혀본적 있

2일 전
글쓴이
연 끊고 살아..? 어떻게 대응했어?
머리채잡힌 건 무슨 잘못한거야.?

2일 전
익인4
연 끊을 각오로 가출 한 번 했는데 경찰 오고 어머니 목소리가 죽을듯이 힘없어지고 그래서 결국 돌아왔어
머리채 잡힌 건 중증우울증 땜에 축 쳐져있어서
지금은 그냥저냥 살아 저때 충격요법인건지 이전보단 나음
그래서 연 끊을려면 끊는 것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듯

2일 전
익인4
만약에 내가 싸대기 맞았으면 진지하게 연 끊었을거야..
2일 전
글쓴이
후.. 지금은 어머니랑 잘 지내고 있는 편이야? ㅠ
어제
익인4
나름 괜찮아 나는 가출하길 잘했다고 생각해
그 전엔 너어무 힘들었어서ㅋㅋ
근데 그냥 연 끊었어도... 나쁘지 않게 살았을듯 가출하면서 대충 계획을 세웠었거든 일단 공장가서 일하고 뭐하고 등등
이전보다는 나은 거 같아.. 그리고 대학을 타지역에서 다니는 것도 한몫하는듯

어제
글쓴이
4에게
그렇구나 고마워 경험 얘기해줘서!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쓰니한테 좋은 선택을 하길 바라
마음이 힘들겠다... 근데 또 살다보면 좋은 날 오기도 하더라

어제
글쓴이
4에게
고마워 ㅠㅠ 너두 행복해랏

어제
익인5
입을 싸대기 수준으류 맞어봄!!
2일 전
글쓴이
폭언을 들었다는거지?..
어떻게 풀었어 그 아픈 마음.. ㅠ?

어제
익인5
아니 물리적으로 입 맞았엉
안 풀고 담아놓는 중ㅎㅎㅎ
그 이후로 독립했으

어제
글쓴이
오래시간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 이거 잊을 수 있을 아픔인지 너무 무섭고 두렵다.
연락은 아예 안하구 지내?

어제
익인5
흠 나랑 사유가 같네 나도 말 심하게 해서 입을 맞은거거든ㅎㅎ 원래 목 위로는 손 잘 안올리고 남이 볼 땐 화목한 가정임 그래서 한동안 긴가민가했는데 저 맞은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 집에서 마주칠때마다 불편하고 어색했으! 이젠 성인이고 나가도 어떻게든 살아지니까 나간거야 연락은 명절이나 가족행사 때나 하고!
어제
글쓴이
5에게
진짜 나랑 똑같네
나도 화목한 가정이였고 계속 긴가민가중인데..
근데 정말 한평생 계속 기억날 것 같아 트라우마처럼
영원히 잊지 못할 ㅠ
혹시 익인이라면 결혼식같은덴 부를거야? 진짜 부르기도 싫을 정도로 정이 털려버렸네..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아고 정이 많이 털렸구나..난 결혼식은 부를듯! 이유는 오로지 나 때문ㅎㅎ상대 부모가 날 후레자식으로 생각 안했음 좋겠어서
대외적인 행사는 참석하고 생활비, 명절 용돈 이런건 나 키워준 거 갚아가는 걸로 뒤끝 없게 할 듯 근데 감정적으로는 안엮이고 싶어~ 안부연락, 가족 여행, 남편이나 자식 소개, 의논하기 등등

어제
글쓴이
5에게
아하.. 많은 얘기해줘서 고마워 생각정리하는데 도움됐어ㅠㅠ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응 많이 심란하고 속상할텐데 걱정마~ 사람들이 어차피 남는건 가족이라는데 인생에서 쓰니편 찾고 살다보면 살아지더라 결국 다 괜찮아져~ 화이팅😄

어제
익인6
머리는 맞아봄
어제
글쓴이
오마이갓.. 머리라니.. ㅜㅜ
어제
익인7
어릴 때 엄마한테 뺨 맞아봤음 혼나다가 맞은 건데 이유는 기억 안 남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어릴때라니…. ㅠㅠ
어제
익인7
초등학생 때인데 왜 혼났는지는 기억 안 나고 엄마가 뭐라고 하는데 내가 울면서 대들다가? 맞았던 것만 기억남 그때는 엄청 서러웠던 거 같은데 사실 기억이 거의 안 나ㅋㅋㅋㅋ 맞았던 건 확실히 기억나는데 상황이나 정확한 나이 이런 거 아예 기억 안 나 이렇게 잘 잊힌 거 보니까 내가 잘못했던 상황이었던 거 같애ㅋㅋㅋㅋ
어제
익인8
웅 아빠한테 쌍싸대기 5대 맞은적이써 말도 안되는걸로 우기길래 개겻더니 ㅋㅎ 입술 다터졌었엄
어제
글쓴이
헐.. 아니 지금은 어케살아?
아…
연 끊고 싶다는 생각 안들었어?

어제
익인9
맞아도 얼굴은 절대 안 떄리더라 다른데는 몰라도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치.. 어떻게 얼굴을 때려 진짜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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