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줴곧네


 
익인1
2~3
13일 전
글쓴이
오옷 이유는
13일 전
익인1
햇빛 들어오는 거 때문에
남향 남동향 어쩌구 이래도 주변에 건물 있으면 햇빛 잘 안 들어와서
눈으로 봐야 됨

13일 전
익인2
무조건 빨리
13일 전
글쓴이
왜?? 11시 이럴때도 갠차나?
13일 전
익인2
괜탆지 근데 중개인 끼고 하눈거면 젤 빠른 시간대에 보여달라고 하는 게 나아
13일 전
익인2
인기 매물은 먼저 찜하고 가계약금 내는 사람이 이기는
13일 전
글쓴이
오.... 일찍 가야겟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귀신나오는집에서 귀신한번도못보면 기약한거야?1 02.01 03:28 30 0
한달 안에 몇키로까지 뺄수 있을까?1 02.01 03:28 211 0
3시간 3분 뒤에 알바 출근하는데 잘까 말까... 2 02.01 03:27 37 0
이유 없이 잘살다 갑자기 우울증 걸리는 경우 많아?3 02.01 03:27 77 0
과대증 설사형 구원책을 감에서 찾다…1 02.01 03:27 28 0
진짜 잘생겼는데 생각 올바르고 착한3 02.01 03:27 81 0
입천장 너무 나약하다 02.01 03:27 29 0
걔랑 나랑 인연이야? 02.01 03:26 16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없는 사랑도 사랑이라고 생각해?6 02.01 03:26 363 0
아 등쪽에 화농성 생긴거 같아 어떡해 02.01 03:26 15 0
쌍수 병원 고르는데 이 원장님 괜찮을까?? 20 02.01 03:26 139 0
생리혈은 그냥 피 냄새랑 다른거 같아5 02.01 03:26 251 0
지그재그 쿠폰 같은 건 어떻게 빨리 아는거야?1 02.01 03:25 113 0
화장할때 파데나 쿠션 둘다 안하는 사람도 많아?16 02.01 03:24 116 0
네일팁 썼던 거 또 써도 되나?2 02.01 03:23 93 0
익들아 나 케이스티파이 초보거든? 사이트 들어갔는더1 02.01 03:22 304 0
이성 사랑방 싸웠을 때 '기분 풀리면 말해줘' 어때 10 02.01 03:22 510 0
많이 먹어야 똥도 잘 싸는 거 같음5 02.01 03:22 320 0
어디서 가짜 배고픔 이겨내는 방법으로1 02.01 03:22 175 0
진짜 요즘 하루 3시간정도 자는데 식욕 조절 하나도 못하고 있어 02.01 03:21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