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난 원래 지방익이고 내 고향에는 일할곳이 없고 난 그나마 서울에 친구가 몇명 있어서 서울로 취업했어.. 근데 회사사람들은 다들 도시락싸오고 혼밥하고 재택이랑 갠플이 많아서 친해질수없고 몇달전에 헤어져서 남친도 없어 ㅎㅎㅠ 원래 인생은 이런거얌..? 나같은 익들 있니ㅠ


 
익인1
완전 내 얘기... 상경 1년차인데 그냥 매일 때려치고 내려가고싶어
12일 전
글쓴이
회사생활이 힘든거야 혼자인게 힘든거야??ㅜㅜ
12일 전
익인2
나도 첨에 지방에서 설로 왔을때 그랬는데 온지 얼마나 됐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22 02.03 20:4220762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7 02.03 16:154184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40 02.03 15:363139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08 02.03 14:4913391 1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1533 0
K9 차주 한명이 기름 넣고 연료통 뚜껑 안 닫고 가길래1 02.01 21:44 24 0
돈벌때 쯤 되면 나가 사는게 맞는거 같음…ㅎ1 02.01 21:44 36 0
출근 전에 헬스장 가는 익드라 4 02.01 21:44 29 0
템버린즈 핸드크림 posy 향 단종됐어?ㅠ 02.01 21:43 9 0
아 삼촌 ㅅㄲ 언제 가냐 02.01 21:43 45 0
커뮤니티 쩌는 아파트 살고싶다6 02.01 21:43 31 0
160 58 75e 인데 글래머인 줄 아는 돼지임?ㅠㅋㅋㅋ30 02.01 21:43 56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3주정도 못보는데7 02.01 21:42 102 0
앙고라 털니트 물들었는데 원상복구 가능..? 02.01 21:42 6 0
친구가 내 남사친이 이유 없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해서 뭐지..? 했는데 남사친 입장..2 02.01 21:42 177 0
옷 그만사...살이나 빼.... 02.01 21:42 15 0
잇팁은 사람 애타게 하는 거 뭐 있는 거 같아 02.01 21:42 22 0
알밤동동 막걸리 먹고싶따 ㅜㅜ 02.01 21:42 10 0
단식 하루해도 효과 있으려나 4 02.01 21:42 33 0
난 일식 ㄹㅇ 안 맞는 듯 옆나라니까 음식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3 02.01 21:42 53 0
결혼해도 자식낳으면 돈으로 맘상하게하기싫어서 애 안낳고싶다 02.01 21:42 12 0
오늘의 립 맘에 드러 예쀼다40 2 02.01 21:42 404 0
식비까지 포함해서 240만원... 02.01 21:42 11 0
와 티파니가 가성비 결혼반지였구나...54 02.01 21:41 1638 0
알바 사장님이 자꾸 못생겼다 농담하는데 진짠가 싶어… 8 02.01 21:4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