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미쳤다 아


 
익인1
너 나야? 나도간다
6시간 전
글쓴이
가보자고
6시간 전
익인2
담주부터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14 01.22 21:144350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68 01.22 11:3558920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6 01.22 15:0131469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1 01.22 19:0110612 1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4847 0
내가 태어나서 제일 사랑하는건 내 동생인것같아9 01.22 23:43 167 2
제발 옷 살 말 해주라 제발제발제발제발 35 01.22 23:43 393 0
시간여행 가능하대7 01.22 23:43 198 0
와 예랑가랑 수영장 텃세 ㄹㅇ 개공감27 01.22 23:43 909 0
커뮤하는거 들킨거같은데 너무 쪽팔려4 01.22 23:43 35 0
머리카락 반 아래쪽이 갈색으로 변해서 검은색 염색했는데 안 어울려.....ㅠㅠ 01.22 23:43 5 0
하기 싫은 일 하려니까 미칠거같음 01.22 23:43 11 0
아 진짜 노크없이 문여는거 짜증나죽겠네2 01.22 23:42 13 0
익들아 올리브영에서 픽업으로 주문해놓고 매장으로 찾으러 가면1 01.22 23:42 13 0
성실하게 살면 언젠가 다 돌아올까?? 1 01.22 23:42 37 0
상점무료상품권? 혹시 필요한 사람 선물해줄게 들어와바 01.22 23:42 7 0
Kb 비대면 계좌 개설하는데 거주지 오류래 ㅜㅜㅜㅜ2 01.22 23:41 25 0
개꿀맞지?? 01.22 23:41 15 0
영화 유료회원권 끊었다 01.22 23:41 9 0
난 진짜 놀고먹는데 세후 300받음40 01.22 23:41 12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자기가 받았던 편지, 사진, 선물 다 택배로 보내는 사람 어때? ㅋㅋㅋㅋ5 01.22 23:41 87 0
커버력 잘되는 파데=홍조 커버도 잘돼??3 01.22 23:41 19 0
인스타 알수도있는 사람 염탐이랑 관계 없지? 01.22 23:41 12 0
diy 미니어처 하우스 살려고 하는데 골라줄 익인? 4 01.22 23:41 16 0
체인점 컴플레인 본사에 거는게 나아 스타필드에 거는게 나아?4 01.22 23:40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