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내가 혼날짓한거 나도 잘못한거 알고있음.. 이야기해보자면 다들 환자들없으니 휴대폰하고있길래 나도 그렇게봤다가 자주본다고 그만보라고해서 나도반성하고 아예 안봤음 그후 나보다 며칠뒤 들어온사람이 일 습득력빠르고 하다보니 내 일이 그 사람한테 넘어가서 그 사람이 일하고 그 사람했던일을 다른사람 또 뽑아서 하고있고 나는 환자들 안약만 넣고 그렇게했는데 너무 현타와서 당일퇴사하고 나왔음.. 좀 집이랑 먼거빼고 근무조건은 좋았는데 아쉬웠다.. 다음부터 이 실수 기억하고 안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