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ㅠㅠ 나도 가슴 이쁘게크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맨날 ~한 사람 특징이 뭐냐고 올리는데5 02.01 02:38 157 0
이성 사랑방 애인 알바 구해줬는데 투덜거려서 진짜 너무 정털려11 02.01 02:37 151 0
요즘 전한길 빠는 사람 많던데 02.01 02:37 136 0
눈 겁나 안 좋아서 넷플 볼 때도 인상 찌푸리니까2 02.01 02:37 88 0
이사 왔다.. 02.01 02:37 31 0
원래 술먹으면 코 더 골아?3 02.01 02:37 10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상대한테 2500만원 빌려주고 아직까지 못받아서9 02.01 02:37 152 0
이제 진짜 금연해야지1 02.01 02:37 22 0
친구가 너 이랑 연애 언제해? 연락해? 이러면거 본인이 연락 중이었음1 02.01 02:37 112 0
여쿨라인데 이무스탕중에 어울리는 색깔 있을까 02.01 02:36 24 0
사람들한테 어필 되는 성격이 뭐야? 02.01 02:36 45 0
아까 속쓰려서 약먹었는데 지금 피자먹고싶다 02.01 02:36 10 0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활동을 안 해서 아쉬워4 02.01 02:36 120 0
이성 사랑방 사랑받아본적이 없어서 얘만큼 날 사랑하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못헤어지.. 4 02.01 02:36 149 0
난 왜 취하면 더 진지한 대화가 안나오지?…4 02.01 02:35 174 0
익들아 허리디스크 있는데 인공디스크 넣는 수술까지 한 정도면5 02.01 02:35 103 0
5월에 도쿄 여행 갔다와도 괜찮을까?6 02.01 02:35 52 0
입술 각질 레전드라서 다 뜯고 립밤 꿀 수준으로 발랐다...15 02.01 02:35 46 0
요즘 인스타에서 광고 엄청 하는 루티너 아는 사람? 02.01 02:35 20 0
확실히 이사 터라는게 있나봄 02.01 02:34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