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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l
부모님이 몰래 간식이랑 사람음식 먹이고 있는거 나한테 들킴 한달에 한번씩 병원가는데 나아지지도 않고 비싼돈 들여가면서 치료용 사료랑 영양제 먹이고 있는건데 다 부모님 때문에 결과가 안 좋게 나온거였어 하.. 너무 화나고 짜증나


 
익인1
아 화딱지난다 쓰니만 개고생이네; 뭐가 강아지를 위하는 건지 생각 좀 하셨으면...
5시간 전
글쓴이
맨날 먹이지 말라고 해도 몰래 뒤에서 먹이고 다음달에 병원 가는데 결과 또 안 좋게 나오면 대놓고 말해야지 집에 있는 간식들 싹다 버려버릴거야.. 너무 화난다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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