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7시간 전 N괴담출근 8시간 전 N무성애 8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내일 아르바이트 면접 보는데 도와주라4 l 일상
  새 글 (W)       
l조회 20l
내가 내일모레 (24일) 고등학교 졸업이거든?
근데 면접이 내일이니까 일단 고등학교 재학중
이라고 선택했는데, 편의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어야 뽑아주나?
고등학교 졸업이라고 그냥 하면 안되겠지? 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정도면 괜춘 무슨알반데?
4시간 전
글쓴이
그냥 졸업이라고 해도 되겠지?? 편의점이야!
4시간 전
익인1
응응 신경안쓸듯 면접잘보고와
4시간 전
글쓴이
오케이!! 고마워엉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95 01.22 21:143829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34 01.22 09:09634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58 01.22 11:3554791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0 01.22 15:012780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8 01.22 16:2323925 0
배민 한집배달 알뜰배달은 리뷰이벤트 없나??? 0:24 17 0
이런 연애 지긋지긋하다9 0:24 44 0
언니가 곧 결혼하니까 아빠가 슬슬 나한테도 결혼이야기 꺼내는데 0:24 26 0
첫 취업이랑 완전 다른 일 하는 익 있어? 11 0:24 32 0
인도 출장 가야 하는데 안 갈라고 뻐팅기는 중 0:2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각난더 미친듯 0:23 53 0
Ktx 금요일 꺼 오늘 새벽에 나올까...?2 0:23 13 0
말도 안되는 사람 좋아해 본? 짝사랑 해 본 적 있어??1 0:23 25 0
이성 사랑방 30대익들 있어??? 결혼했거나11 0:23 79 0
감기 후유증까지 2주 진짜 레전드다... 0:23 6 0
52살에 건강검진 결과 이정도면 나쁜거야?? ㅠㅠ 울아빠 19 0:23 273 0
뭔가 28살 되니까 화장해도 맘에 안듦..1 0:23 125 0
이성 사랑방/이별 12시 지났으니까 이틀인데 연락할까6 0:23 70 0
당근 이거 누가 잘못한거같음? (캡본o) 4 0:23 75 0
독감 오래간 익들 얼마나 갔어??? 0:22 12 0
진라면 vs 짜파게티4 0:22 10 0
촉 얘랑 잘 될까? 0:22 2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짼데 안잡는 이유2 0:22 103 0
명절 전인데 첫째 언니랑 둘째 언니 크게 싸웠거든? 봐줘라ㅜㅜ 0:22 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방 끊기 실패4 0:22 55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부산 사람 서울 지하철 타고 놀란 점 12
2 헐 이거 답 2번이래 7
3합정역은 지나가기만해도 말걸음 16
4담배피는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 10
5나 아까 저기요라고 해야하는데 자기야라고 해서 4
6나 영악하고 기쎈애들이 부러움 11
7메디컬편입이 수능으로 가는것보다 19
8지그재그 몇 천원짜리 살만한 거 추천해주라....... 2
9다이어트가 공부보다 왜 힘든지 알았어.. 2
10직장상사들이 회식때마다 나이어릴때 더 좋은직장가래 1
11오픽 ih이상 받아본 익있을까? ih넘기려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할까? 2
12 다들 낮에 먹은 피자 사진 보고 가 15
13 옷 골라줄 사람ㅠㅠ 16
14단기로 빨리 구할수있는 알바는
15만약에 항공권 특정날짜 공식홈페이지에서 다 팔렸으면 2
16일본 안 유명한 지역 가면 재밌으려나? ㄹㅇ 일본인만 있는 곳 2
17몽크인가 무슨 재능 파는 사이트인데 아는 사람 3
18아 요즘 입술 두꺼운 사람 너무 부럽다
19아 코에만 기름 개껴 그 답답한 느낌 너무 싫어 1
2022살 26살 대학생 커플 어때..? 10
1 '법원 난동' 46명 포승줄 묶여서 가는 모습ㅋㅋㅋ 5
2 미루고 있는 일 시작하는 방법 4
3 최근 인천공항에서 수속 받을때마다 밀리는 이유중 하나 10
4 일본 사회의 골칫거리가 됐다는 베트남 사람들 2
5 로판 빙의물에서 여주가 원작에 집착하는 이유 (feat.이누야샤) 67
6 초록글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돌의 일상패션.JPG 124
7 초록글 오늘 단종되는 신용카드 30
8 기분이 좋아지는 디지털 빨래 14
9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 정용진-한지희 부부
10 대한민국 가정집에서 아들들이 자라나는 과정 2
11 대중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가수2
12 이런 남미새 아주머니 있는 카페 가면 당황스러움4
13 짱맛이라는 가지 요리...jpg
 
 
 
 
 
 
 
1 소속사에서 일해봤는데 4
2 솔지 이시안 나온 프듀 무대 다시 보는데 난 진짜 스톤뮤직에서 여돌 냈으면 덕질했을 거임 2
3 덱스는 어쩌다 떴어??? 12
4 이제 계옮도 못하네
5 선예매 했을 때 전석 매진됐는데 일예 때 자리 많이 남아있는 건 7
6 캣츠아이 미국에서 데뷔 성적 어때?
7 미친 옥씨부인전 14화 뭔데!!! 2
8 ㄴ요즘 나페스는 거의 없나?? 6
9 재현이 따라다니는 해찬이 좀 봐 2
10 나 오늘 파리가 3
11 돼지갈비 먹고 싶다…
12 난 왜이렇게 먼지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을까 5
13 카리나가 봤다던 전화 사주 개궁금하네 2
14 사녹 대리 쓰고싶은데 12
15 얘들아 출출하지 않니 17
16 엔재현이 탈색해서 머리카락 빠진다니까 6
 
 
 
 
1 옥씨부인전 개큰 스포 밟았는데 15
2 핸드크림 강추하고 갈께 4
3 초록글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 179
4 짝사랑 캐릭터만 하는 배우 17
5 로운이랑 이현욱은 무슨 인연이야? 1
6 초록글 정보/소식 원경 이방원역 이현욱 인스타 댓글 상황... 37
7 백화점 붕괴 사고로 아픔을 지니고 있는 드라마 3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