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다 모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더 있길래.. 저건 걍 희귀데코 더 만들 수 있는 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로 문구점에서 음식을 팔았어?346 14:0029401 0
일상저소득층보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힘든듯365 8:5633596 8
일상25마넌 받음 다들 어따 씀 ?? 256 15:5421820 2
야구 양다리 폭로 터졌네 (양다리 상대방이 본인으로 소문나서 정정이 목적) 179 19:2125249 2
KIA/OnAir ❤️주말시리즈 시작이야-! 다시 한번 화이팅해보자💛 6/13 기아 .. 906 17:3712669 0
학과때문에 괜히 반수하는것보다 06.11 17:27 14 0
난 지방음식 중에서 제일 충격인게 쥐포튀김임3 06.11 17:27 127 0
시계에 있는 습도계랑 제습기 습도계 중에 뭐가 더 06.11 17:27 11 0
'자살한다는 사람중에 진짜 죽는사람 못봄' 이라고 했는데 진짜 친구가 죽으면 어떨거..21 06.11 17:27 789 0
6월에 보는 공무원 시험 언제야? 4 06.11 17:27 41 0
혹시 수선집에서 옷 수선하는 거 안좋아해?7 06.11 17:27 156 0
나 살이 팔+가슴에만 찌고 빠지는데 살찌우고 지흡할까2 06.11 17:26 27 0
회사일때문에 너무 화나는데 오늘 저녁 소개팅이야 ㅎ1 06.11 17:26 74 0
나는 원래 5월이 계절이 제일 예쁜 줄 알었는데 3 06.11 17:26 255 0
이 시간대 여름 날씨 진짜 좋다 06.11 17:26 95 0
나 정도면 외모부심 가져도돼?104 06.11 17:25 6438 0
이성 사랑방 소개받고 잘 안됐다가 나중에 연락해본 사람들 있어? 06.11 17:25 33 0
새로 입사하는 회사 고인물/가족/학연/지연회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6.11 17:25 234 0
미쏘 세일 가볼까 말까4 06.11 17:25 35 0
예사가 털릴줄은 상상도 못했네 06.11 17:24 83 0
진격거 다시 볼말2 06.11 17:24 74 0
강아지 퍼질러 잘때가 제일 귀여운것같아4 06.11 17:23 150 0
카페 음료 라떼류는 무조건 아몬드브리즈다 06.11 17:23 20 0
면접준비를 해야하나 시험준비를 해야하나 06.11 17:23 15 0
메이드카페 개업전에 알바제의 들어와서 면접보러갔었는데 06.11 17:2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