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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167/75kg 비만이고 바지사이즈가 34를 넘어감 고혈압약 최고단계먹어도 혈압이 135이상이라서 살빼야하는 상황임

맨날 회사에서 저녁밥 다먹고 엄마한테 밤9시에 밥차려달라고 그러는건 둘째치고 ㅋ

주말에 가족들이 알바 등등 사정이 있어 뒤늦게 밥을 먹어야할때 차려서 먹으려하면, 꼭 본인은 밥을 배부르게 다 먹고서는 가족들 밥을 뺏어서 먹음

본인이 밥그릇을 가져와서 밥을 떠먹으면 모를까, 식탁앞을 어슬렁대다가 가족이 먹고있는 그릇 안의 밥이랑 반찬을 끌 고가서 손으로 한움큼 집어서먹음.

글고 가족들 다같이 먹으려고 내놓은 반찬을 정말 게눈감추듯이 다먹어치워버림

고기를 많이 구워서 후라이팬 올려두고 다같이 먹으면 한 5분도 안있어 다사라져버림 그래놓고 양이 적었다며 시치미를 떼고, 가족들이 한두점 먹으면 '잘먹네~? 맛있어? 내껀 남겨 놔 다먹겠다 어어어' 하며 체하게 만듬

따로 그릇에 덜어서 각자 분량을 먹어도 허겁지겁 본인꺼 다 입에 쑤셔넣고 '너 너무 많지않아? 하면서 뺏어감

먹는걸로 이러니까 솔직히 아빠라도 너무 추해보이고 짜증나는데

엄마는 너무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너네같음 화안나??



 
익인1
식탐이 강하시네..
5시간 전
글쓴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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