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2024버전 책 사도 되나? 2025버전은 2월초에 나온대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585 14:30441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55 17:1533317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57 15:4319671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02 13:1641143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1 14:4310698 0
9시까지 출근인데 40분까지 오라는 거 02.01 08:23 30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맞출건데 얼마선이 적당할까?! 3 02.01 08:22 228 0
성과급이 있는데 연봉에 포함된 금액이다 <6 02.01 08:21 369 0
내 출석부 상근이는 왜 일을 안할까? 02.01 08:21 25 0
애인의 옷이 얼마나 중요한거같애??6 02.01 08:21 117 0
오늘부터 리모델링 하는데 오전 7시반에 공지때리고 바로 시작하네 02.01 08:21 20 0
나 요새 계속 설사를 하네... 02.01 08:20 93 0
옆모습이 이렇게 생겼는데… 성형이나 시술 뭘하는게 좋을 것 같아??30 02.01 08:19 1246 0
후쿠오카갈까 미쓰야마? 갈까 부산갈까… 02.01 08:19 22 0
이삭토스트 치킨 들어간거 맛있나1 02.01 08:19 19 0
진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 너무 많이 들음....49 02.01 08:19 1072 0
나처럼 생리 끝날때쯤에 두통 있는분ㅠㅠ 02.01 08:18 17 0
토익..신분증대신 여권괜찮은거지? 02.01 08:18 18 0
사회성 없으면 면접 전형 붙기 진짜 진짜 힘든거같다2 02.01 08:17 279 0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작은 손님들은 대체왜야…. 5 02.01 08:16 343 0
택배상자 거실에서 뜯는거 이해 가능vsㄴㄴ8 02.01 08:15 285 0
너희 상대 부모가 70대인데 노후대비 완벽히 안 되어있으면20 02.01 08:15 598 0
잠 잘 못 자서 어깨랑 목 너무 아파 죽고싶음 걍1 02.01 08:12 21 0
영화관 다른음식은 괜찮은데 귤은 진짜 냄새 심하긴 하다ㅋㅋ5 02.01 08:12 478 0
26살에 5000이면 잘모은건가 6 02.01 08:12 4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