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585 14:30441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55 17:1533317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57 15:4319671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02 13:1641143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1 14:4310698 0
아 주말에 빨래하려고 했는데 비오네 02.01 08:39 27 0
나 이마필러 맞는게 낫겠지? 02.01 08:38 75 0
너네 키빼몸 몇이야?????11 02.01 08:38 229 0
다들 강아지 이름 왜이렇게 입에 착붙게 잘 짓지 02.01 08:38 30 0
와 이번 이혼숙려캠프 역대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17 02.01 08:35 15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날 가족이랑 보내? 아님 애인이랑 보내? 😅 9 02.01 08:35 155 0
9시 출근인데 8시45분까지 가도 ㄱㅊ은거 아니야3 02.01 08:34 212 0
샤브샤브 먹고싶다ㅠ2 02.01 08:33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어머님이 반찬을 주셨는데 반찬통만 돌려 드리기 뭐해서..17 02.01 08:33 456 0
나 오늘 연돈 웨이팅 갈건데 02.01 08:33 52 0
집가고싶아 02.01 08:32 19 0
갤럭시 s25 산 익들 있어?2 02.01 08:32 136 0
체했었는디 도넛 먹으면 안되겠지…8 02.01 08:32 143 0
저녁에 샤브샤브 먹는데 지금 밥 먹을까말까7 02.01 08:30 116 0
미국으로 이민 가고 싶다..1 02.01 08:30 134 0
아파트에서 매일 아침 8시에 피아노치는거 민폐야?5 02.01 08:30 145 0
학벌 차이나면 급 안맞는거 느껴져?12 02.01 08:28 701 0
코도 길고 중안부도 길고 얼굴형도 전체적으로 긴 사람은 뭘해야할까 ㅠㅠㅠ10 02.01 08:28 549 0
연애 많이 해보면서 느낀점 19 02.01 08:28 1158 2
연애만 하면 스트레스받는데 난 비혼이 맞는거지?15 02.01 08:26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