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1l
버스시간때매 항상 일찍 회사 도착하는데 빨리 들어가기싫어서 시간 떼우려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하나 사서 들어가거든....? 혼자먹으면 별롲가ㅜㅜ


 
   
익인1
니 인생 주인공은 너다
15일 전
익인1
까라 마이싱으로 사셈
15일 전
익인2
....?왜?
15일 전
글쓴이
아무래도 혼자먹으니..ㅍ
15일 전
익인3
이건 진짜 회바회… 물론 지돈지산인데 아무도 뭐라안하는게 정상이지만 비정상으로 가득찬게 회사라
15일 전
익인3
익1의 말을 새기고 걍 드셈 나라면 누가 뭘 먹든 상관안함 아마 뭐 먹는지도 모를듯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익인7
?
15일 전
글쓴이
근데 그렇게 되면 사무실 사람들 거 거으ㅣ 다 사가야되는거 아녀?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아항ㅋㅋㅋ근데 우리 사무실은 사람이 적어서 한분 거 사다주게 되면 다른분도 사드리고 ~~ 이렇게 되다가 결국 다 사야될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ㅠㅠ
15일 전
익인5
아니..우린 다그런데
15일 전
익인6
잉 아니.. 우린 다 그래
15일 전
익인8
다 그럼
15일 전
익인9
우리도 다그래 아니 푼돈 벌어서 무슨 남들꺼까지 사줌
15일 전
익인7
꼽주긴 하더라 돈 많다고 ㅋㅋㅋㅋㅋ
이미지 관리하려면 좀 사리는것두 괜춘
난 걍 첫주부터 맨날 사들고감

15일 전
익인26
222맨날 커피마시고 돈도 많나보다 이소리듣고 그냥 텀블러로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보면 집에서 타와요^_^이래
15일 전
익인7
멀 귀찮에 텀블러로 바꿨어!!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나가라구~''~~~
15일 전
익인10
뭐 진짜 눈치 보이면 텀블러 ㄱㄱ
15일 전
익인10
나도 뭔지는 알겟음 ㅜㅋㅋㅋ 괜히... 눈치 보이는 거
15일 전
글쓴이
아 그치.......ㅠㅠㅠㅠㅠ 내돈으로 사는건데 괜히 눈치보이더라고ㅋㅋㅋㅠㅠ
15일 전
익인10
응ㅜㅋㅋㅋ진짜 괜히 ... 이런 느낌 그래서 나도 걍 텀블러에 가지고 갔어
15일 전
글쓴이
나도 텀블러를 적극 활용해야겠다 ..... 헝 ㅜㅜ
15일 전
익인11
지금 회사는 안 그런데 예전 첫 회사는 ㅋㅋㅋㅋ 눈치 엄청 줬음
그래서 걍 안 먹거나 혼자 먹고 들어오거나..
대기업이었음 ^^! 근데 이건 또 팀마다 분위기 완전 달라

15일 전
익인12
근데 본인이 신경 쓰는 거면 걍 맘 편하게 텀블러가 나을듯
15일 전
익인13
나도 괜히 그래서 텀블러 들고 댕김 ㅜ
15일 전
익인14
텀블러 들고 댕김 안되나?
15일 전
익인15
텀블러 ㄱㄱ
15일 전
익인16
속 편하게 텀블러가 낫겠다
15일 전
익인17
진심 투명컵에 국물떡볶이 들고 오지 않는 이상 난 아무 생각도 없을 거 같긴 한데 너무 신경쓰이면 텀블러 고고 하자!
15일 전
익인18
아니 노상관인데...
15일 전
익인19
진심 노상관
15일 전
익인20
와진짜노상관
15일 전
익인21
우린 다 그럼....
15일 전
익인22
우린 출근하고 사내카페가서 카피사와서 겁나ㅠ부지런하네 생각할득
15일 전
익인23
이건진짜 회바회 큰회사는 상관없는데 작은회사는 눈치보일수도?
15일 전
익인24
나도 신입때는 눈치 엄청 봐서 어떤 걸 걱정하는지는 알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내가 사수 되니까 커피 사오는 신입 아무 신경도 안쓰임
15일 전
익인25
와 그런 생각 한번도 안해봄....
15일 전
익인27
같이 점심먹은 후 이런거 아니고 아침이면 보통 자기거만 사오지않음??
15일 전
익인28
눈치보이는거 알쥐... 텀블러 이용해야할듯...
15일 전
익인29
난 좀 눈치보여서 텀블러에 넣고 마셨었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야식 육회 vs 수제버거?4 01.31 00:29 30 0
나 입사한지 1년 조금 지났는데 승진했냐고 물어보는건 뭐지...?1 01.31 00:29 20 0
1월달의 마지막날이다!!! 01.31 00:29 19 0
커플들은 진짜 열에 아홉은 개진상인듯28 01.31 00:29 787 0
근데 키가 문제가 아니라 외모가 중요함 남자 잘 만나야함4 01.31 00:29 78 0
프리미어프로 강의안 파는 노크 라는 분들 아는 사람..?4 01.31 00:28 32 0
생리 미루랴고 피임약 먹으려하는데 언제부터 먹어야돼?5 01.31 00:28 59 0
정은아 지금이야 남침할 기회가2 01.31 00:28 50 0
나 이 회사 언제까지 다닐 것 같아? 01.31 00:28 18 0
이 문자 넘 소름끼쳐 13 01.31 00:27 1257 0
갑자기 풀뱅 내리고싶음 01.31 00:27 22 0
회사 다니면 투잡으로 알바는 돼도 정직원 뽑는 쪽은 못구하나? 01.31 00:27 27 0
쿠팡 낼 모레도착예정이라는데 ㅠㅠ6 01.31 00:27 36 0
빠삐코 칸쵸라니!!!!!!!!2 01.31 00:27 157 0
쿠키런 잘알들아 이둘 머가달라??4 01.31 00:27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밤만 되면 힘드네3 01.31 00:26 135 0
스토리에 링겔사진만큼…웃긴건 없다33 01.31 00:26 1093 0
내가 얼마나 외모에 미쳤냐면 2 01.31 00:26 134 0
아빠 닮아서 외모정병옴 01.31 00:26 29 0
축의금 7만원 어케 생각해10 01.31 00:26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