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근데 자기 아이가 생기는 것 자체가 싫은 익들 있음??6 02.01 03:12 328 0
1시에 치킨시킬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시켜서 2시에 먹었는데14 02.01 03:11 187 0
새벽이니까 밝힌다 나 짝사랑 망함53 02.01 03:10 924 0
와 나 다이어트 전 후 얼굴 차이 볼 사람ㅋㅋㅋㅋㅋ 90 02.01 03:10 934 0
연휴동안 홈트 안하다가 갑자기 하니까 죽을거 같다 02.01 03:10 16 0
한시간 걸어도 체지방 빠져?8 02.01 03:10 51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슬픔도 회피한다는데 8 02.01 03:09 235 0
압출 후 화장4 02.01 03:09 30 0
일할 때 81키로 넘었었는데 02.01 03:08 133 0
카레이도스타 다시보고 싶은데 02.01 03:08 68 0
이성 사랑방 한창 좋을때다~ 이게 언제까지같아??4 02.01 03:08 206 0
이 새벽에 고양이들 싸우나봐 02.01 03:07 18 0
술 먹으면 오히려 잠 안오는 사람 있어?6 02.01 03:07 185 0
지금 마라탕 시키는 거 오바?9 02.01 03:06 126 0
예체능은 잘된 사람 조언 필요없는거같음1 02.01 03:06 132 0
올해 국장 9분위도 장학금 주네3 02.01 03:06 95 0
아기 낳고 살기 vs 딩크로 살기10 02.01 03:06 128 0
이십세들 유튜브 아는익들 있어? 1 02.01 03:05 28 0
레터링 케이크2 02.01 03:0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이랑 기념일이 일주일 차이면4 02.01 03:05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