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랜선집사가 진정한 승리자임..
괜히 책임없는 쾌락 이런말 나온 게 아녀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지금 키우는 애가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키우는 중임
개 고양이 키우는 게 진짜 얼마나 힘든데.. 
난 내 주변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애들 있으면 걍 키우지말라 해..
돈은 당연한거고 진짜 내 삶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쏟아야 하는건데 생각없이 데려와서 파양한다는 글 볼 때마다 짜증남 걔들은 니들 악세사리 같은 게 아니야 .. 


 
익인1
랜선집사 해줘
13일 전
익인2
ㄹㅇ 난 내 한몸 챙기기도 바쁘고 누구 잘 챙겨주는 거 못하겠어서 그냥 강아지 영상이나 봄
13일 전
익인3
애 키우는거 같음... 진짜 의사표현 다하고 케어에만 하루에 2시간은 쓰는거같고 얘때문에 체력 기르려고 운동함 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581 14:3042903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55 17:153195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49 15:4318723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01 13:1639904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0 14:4310225 0
자료에 있는 이 숫자들 어떻게 읽지...?2 02.01 10:25 74 0
얘들아 혹시 코 필러 맞으면 이상할코야 ? 02.01 10:24 24 0
본인 빼고 남은 다 적이다 마인드로 살아가 너넨?5 02.01 10:24 25 0
기초대사량 1100-1200이면 하루 탄수화물😇 02.01 10:24 70 0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같아? 천국의계탄타봐2 02.01 10:24 58 0
길냥이 찍은거 공개할게5 02.01 10:24 145 1
예전엔 생리 3,4개월씩 안 해도 몸이 아프진 않았는데2 02.01 10:23 78 0
차 잘알 익들 들어와줘ㅠㅠ2 02.01 10:22 80 0
전한길 구경하고 싶은데 02.01 10:22 136 0
살면서 닮았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겼다는거야?11 02.01 10:22 475 0
와 한 3년전? 사진 찾음ㅋㅋ 02.01 10:22 91 0
파바 기프티콘 쓰고 남은 금액은 다음에 또 쓸수 있어??1 02.01 10:21 18 0
이 사진 찾아줄 사람?1 02.01 10:21 30 0
<솔로지옥>.. 왜 보는 거야? 진심 궁금3 02.01 10:21 105 0
엄마 갱년기 받아줘야함? 욕나와2 02.01 10:21 54 0
네일 디자인 골라줘 !!8 02.01 10:21 150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 롱패 입어야해?? 02.01 10:21 20 0
김치찜 만드는중이당 1 02.01 10:20 14 0
보통 중고로 산 첫차는 얼마나 타고 팔아??? 02.01 10:20 26 0
몸,얼굴 꾸미기 시작하니까 끝도없는데 친구도 안만나게되네 2 02.01 10:1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