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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0l
이걸 대놓고 말할 수 없으니 참는다..ㅋㅋ


 
   
익인1
왱?
11일 전
글쓴이
남자가 친구를 너무 하대함..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고 그러는게 일상인데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벼
11일 전
익인2
나도 그럴 줄 알았던 친구 있었는데 지금 5년째 잘 살고 있어 ㅋㅋㅋ 왜? 이유가 있어?
11일 전
글쓴이
아무래도 부부사이는 남이 모르는거니까,, 친구 엄청 말랐는데 살 빼라하고 일주일에 헬스장 3번 이상 안 가면 대화 안하려고 함 남 앞에서 면박 주기 등등 내가 보기엔 비정상같은데 좋다고 결혼한대 자기 선택이니까 난 뭐라못하지ㅠ 안쓰러울뿐
11일 전
익인14
이혼숙려캠프에서 본 케이스 같음ㅜㅜ
11일 전
익인3
아니 왜... 지팔지꼰이네
11일 전
익인4
사랑에 눈이 멀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친구는 그래도 좋은거야 그리고 그 콩깍지가 평생을 가는 경우도 있음 윗댓처럼 걍 자기팔자지 뭐
11일 전
글쓴이
ㅇㅇ친구가 엄청 사랑함 그래서 내가 엄청 친한데도 한마디도 안하는거야 그래도 좀 답답하니까 이런데다가 얘기하는거지 뭐
11일 전
익인4
남자 욕하잖아? 너를 손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 좋아하는 친구면 걍 냅두고 앞으로도 만나서 걍 수다나 떨고 밥이나 먹고 그러고 살면 됨
11일 전
익인5
한번 갔다와야 제대로 사는 인생도 있더라ㅋㅋㅋㅋ
11일 전
익인6
우리 언니같다.... 모두가 말리는데 언니만 사랑에 눈이 멀었어... 친구 입장에선 걍 흐린눈 하면되는데 가족 입장이니까 너무 속상하다..
11일 전
익인7
아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하냐... 보기만 해도 답답하다
11일 전
익인8
지가 좋아서 참고 사는 경우도 있더라
나중엔 애땜에 살고
나도 생각나는 사람있네

11일 전
익인9
그냥 냅둬 본인이 선택한 거니까 후회는 그 친구 몫이니까 어차피 주변에서 말해줘봤자 그 친구 귀엔 들리지도 않을거야 쓰니는 답답하겠지만 냅둬 본인이 깨닫기 전엔 절대 정신 못차릴겨
11일 전
익인6
가족 입장이면 어떻게 해야해..? 언니가 동생이면 때리고싶어..
11일 전
익인9
가족이라면 진짜 식 올리기 전까지는 설득을 계속 해보는 건 어때..? 물론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순 없지만 진지하게 설득해봐 감정적으로 말고
11일 전
글쓴이
웅 냅두고있다.. 가끔 남친 자랑하는데 걍 귀닫고잇음ㅎ
11일 전
익인9
굿굿 나도 생각나는 친구 있는데 이젠 걍 난 답장도 안해줘 결혼 준비 하든 말든 나 혼자 조용히 속으로 손절 생각 중이야,, 진짜 그 전부터 말려도 답 없더라고 그때 뿐이야
11일 전
익인10
난 답답해서 그친구랑 멀어질듯
11일 전
익인11
진짜 왜그러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나
11일 전
익인6
그냥 그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럴거야
우리 언니 사례로 보면 진짜 똑똑하고 얼굴도 예쁘고 직업도 좋아서 소개팅도 엄청 들어오는데 걍 남자친구 바라기임 그냥 좋아서 죽음
가족들이 싫다고 해도 안들리나봐 그냥 그럴수록 더 좋아지는듯 ..

11일 전
익인12
아이고 안타깝다...근데 누가 뭐라하든 귀에 안들어올듯ㅜ
11일 전
익인13
나도 결혼반대한 친구 한명있는데..그땨당시 나포함 3명이 반대했는데도 결혼함..이젠 자기입으로 지팔지꼰이라고 말함 ㅋㅋㅋㅋ 그때당시에는 진짜 아무얘기도 안들리는듯
11일 전
익인15
걍 냅둬 본인이 깨닫는 순간이 오겠지
11일 전
익인16
부모님은 아실까? 억장 와르르다 진짜
11일 전
글쓴이
부모님도 그 남자 싫어하시더라
11일 전
익인17
어느 순간 오겠지 깨닫는 순간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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