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1l
이걸 대놓고 말할 수 없으니 참는다..ㅋㅋ


 
   
익인1
왱?
12일 전
글쓴이
남자가 친구를 너무 하대함..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고 그러는게 일상인데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벼
12일 전
익인2
나도 그럴 줄 알았던 친구 있었는데 지금 5년째 잘 살고 있어 ㅋㅋㅋ 왜? 이유가 있어?
12일 전
글쓴이
아무래도 부부사이는 남이 모르는거니까,, 친구 엄청 말랐는데 살 빼라하고 일주일에 헬스장 3번 이상 안 가면 대화 안하려고 함 남 앞에서 면박 주기 등등 내가 보기엔 비정상같은데 좋다고 결혼한대 자기 선택이니까 난 뭐라못하지ㅠ 안쓰러울뿐
12일 전
익인14
이혼숙려캠프에서 본 케이스 같음ㅜㅜ
12일 전
익인3
아니 왜... 지팔지꼰이네
12일 전
익인4
사랑에 눈이 멀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친구는 그래도 좋은거야 그리고 그 콩깍지가 평생을 가는 경우도 있음 윗댓처럼 걍 자기팔자지 뭐
12일 전
글쓴이
ㅇㅇ친구가 엄청 사랑함 그래서 내가 엄청 친한데도 한마디도 안하는거야 그래도 좀 답답하니까 이런데다가 얘기하는거지 뭐
12일 전
익인4
남자 욕하잖아? 너를 손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 좋아하는 친구면 걍 냅두고 앞으로도 만나서 걍 수다나 떨고 밥이나 먹고 그러고 살면 됨
12일 전
익인5
한번 갔다와야 제대로 사는 인생도 있더라ㅋㅋㅋㅋ
12일 전
익인6
우리 언니같다.... 모두가 말리는데 언니만 사랑에 눈이 멀었어... 친구 입장에선 걍 흐린눈 하면되는데 가족 입장이니까 너무 속상하다..
12일 전
익인7
아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하냐... 보기만 해도 답답하다
12일 전
익인8
지가 좋아서 참고 사는 경우도 있더라
나중엔 애땜에 살고
나도 생각나는 사람있네

12일 전
익인9
그냥 냅둬 본인이 선택한 거니까 후회는 그 친구 몫이니까 어차피 주변에서 말해줘봤자 그 친구 귀엔 들리지도 않을거야 쓰니는 답답하겠지만 냅둬 본인이 깨닫기 전엔 절대 정신 못차릴겨
12일 전
익인6
가족 입장이면 어떻게 해야해..? 언니가 동생이면 때리고싶어..
12일 전
익인9
가족이라면 진짜 식 올리기 전까지는 설득을 계속 해보는 건 어때..? 물론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순 없지만 진지하게 설득해봐 감정적으로 말고
12일 전
글쓴이
웅 냅두고있다.. 가끔 남친 자랑하는데 걍 귀닫고잇음ㅎ
12일 전
익인9
굿굿 나도 생각나는 친구 있는데 이젠 걍 난 답장도 안해줘 결혼 준비 하든 말든 나 혼자 조용히 속으로 손절 생각 중이야,, 진짜 그 전부터 말려도 답 없더라고 그때 뿐이야
12일 전
익인10
난 답답해서 그친구랑 멀어질듯
12일 전
익인11
진짜 왜그러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나
12일 전
익인6
그냥 그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럴거야
우리 언니 사례로 보면 진짜 똑똑하고 얼굴도 예쁘고 직업도 좋아서 소개팅도 엄청 들어오는데 걍 남자친구 바라기임 그냥 좋아서 죽음
가족들이 싫다고 해도 안들리나봐 그냥 그럴수록 더 좋아지는듯 ..

12일 전
익인12
아이고 안타깝다...근데 누가 뭐라하든 귀에 안들어올듯ㅜ
12일 전
익인13
나도 결혼반대한 친구 한명있는데..그땨당시 나포함 3명이 반대했는데도 결혼함..이젠 자기입으로 지팔지꼰이라고 말함 ㅋㅋㅋㅋ 그때당시에는 진짜 아무얘기도 안들리는듯
12일 전
익인15
걍 냅둬 본인이 깨닫는 순간이 오겠지
12일 전
익인16
부모님은 아실까? 억장 와르르다 진짜
12일 전
글쓴이
부모님도 그 남자 싫어하시더라
12일 전
익인17
어느 순간 오겠지 깨닫는 순간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8 02.03 20:4216254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8 02.03 16:153687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4 02.03 15:362742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64 02.03 14:498224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3 02.03 13:258852 0
요즘 뿌셔뿌셔 사먹는데 왜케ㅜ맛있냐4 02.01 23:27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상형이 나랑 정반대야 02.01 23:27 42 0
올해는 비행기 타면 안되려나4 02.01 23:27 368 0
친구랑 동업 진짜 어려운거구나1 02.01 23:27 24 0
상사분이 외근 나갈때 조심히 다녀오세요 해도 되는건가…? 02.01 23:27 20 0
뉴발은 여름에 그냥 발 더워도 02.01 23:27 18 0
죽는게 쉬운줄 아는 사람 너무 많아 18 02.01 23:27 367 0
나만 겨드랑이 땀 냄새 역겹냐 ㅠ2 02.01 23:27 80 0
익명이라 말하는 거지만 1 02.01 23:27 30 1
9급 진짜 만만한게 아니구나 .. 20 02.01 23:26 948 0
Gpt 대화 너무잘해줘서 좀 무서울지경 02.01 23:26 20 0
익들아 취업이 너무 무서움.. 02.01 23:26 51 0
야 이것들아ㅋㅋ 02.01 23:26 73 0
두부에 김치 싸먹어도 진짜 맛있구나 02.01 23:26 15 0
이성 사랑방 뭐가더 귀여워?7 02.01 23:26 111 0
대3익 방학 한달 남았는데 토익 vs 컴활10 02.01 23:26 113 0
전문직 도전하는거 돈 많이 들지?3 02.01 23:26 42 0
원룸 침대 배치 어디가 좋을 거 같아??? 02.01 23:26 16 0
원래 체 심하게 하면 오래가...? 나 4일째 앓아누워있어 밥도 목먹고6 02.01 23:26 15 0
기독교인들은 전광훈 목사 어떻게 생각해???1 02.01 23:26 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